시청자게시판
제목 | 제 별명 ^_^ | 작성일 | 2012-0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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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현수 | 조회수 | 30948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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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OBS | 2022-06-28 | 31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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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4] | 이명자 | 2012-09-08 | 31460 |
(ml**)
감사 + 감사합니다.
함께 깃발을 향한 삶,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이고 정성인듯 합니다.
윤수정님, 침묵속의 카리스마,역시 한 인물 하심이 뿌뜻하네요.
현수님 감사합니다. ^^******************** (2012.09.19 23:41)
(fee*****)
(so**)
저 깊은 우주 속 하느님도 따라 웃는다....
요즘~ 비슷한 걸 느껴요...
내가 웃으면,,, 내 가까이에 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도 따라 웃는다는 거~ 적어도..^^
그 깨달음은,,, 조용한 시간, 일상을 돌이킬 수 있는 시간에,, 정말 잔잔하고 깊은 행복이죠...
현수님~ 사진 속의 늘보인가? 웃음이 정말 묘한 여운이에요~
나도 저렇게 웃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______^~ (2012.09.19 00:07)
(fee*****)
(ml**)
현수님, (2012.09.18 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