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 현숙님~ 명자님~ 오늘도 잘 지내셨는지요?^^ 칭찬감사합니다~ㅋㅋ
명자님,,, 프린트하신다고 하셔서,, 컴용프린터는 좋은 것이라도 작은글자가 뭉개지기 때문에
글자를 선명하게 다시 보완해서 파일 바꾸어 올렸으니
프린트하실 때는 새 걸로 다운 받으셔요~
&&& 저도 한 장씩 부탁드릴게요~^_____^~ (2012.05.29 21:19)
고지선
(cer*****)
아 정말.....................................................................
감개무량합니다................
말씀대로 우리의 역사지요^^
어제 산행하고 12시 라디오 겨우겨우 끝까지 들으며 잠들고는.........멋진 꿈은 지금 이순간 꿉니다.
너무넘 애 쓰셨어요.(기립박수 소리 들리시는지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무를 일구어 낸 마음입니다. (2012.05.29 12:12)
이명자
(ml**)
현숙님,
우리들의 역사입니다.
작은것도, 사소한것도, 보잘것 없어도 우리가 살아 있음에 만들어진 시간들....
멎진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부케의 변환을 알린 사진이고, 덕분에 영화 한편을 소개 받았습니다. (2012.05.28 21:23)
안현숙
(ah***)
든든하고 멋진 씨네 가족님들 계시니 제가 괜한 걱정을 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 멋진 포슽 맨 위에 올려 오래 보고픈데..
제가 올린 것 지우고 싶네요.. (2012.05.28 21:20)
이명자
(ml**)
문숙님, 한눈에 우리의 시간들과 영화들을 보니 벌써 옛날 옛적 시간 같습니다.
기억을 더듬고 , 영화의 추억을 더듬고, 영화음악의 귀재로 와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2012.05.28 21:10)
이명자
(ml**)
오랜만의 동접 입니다.
문숙님, 현숙님, 에너지 up, 분위기 up, 행복지수 up
UP UP UP 하고 살기도 바쁜 세상 , 바쁜 삶.
행복으로 도배입니다. @@@@@@@@@@@@ (2012.05.28 20:58)
최문숙
(so**)
네,,, '목록'이라 하기 보다는 '역사, 이야기'가 좋을 것 같았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아끼는 우리모두의 '한 시절'이 그 안에 있는 것 같아서요...
명자님, 현숙님,, 모두 한 자리에 이렇게~!!! 반갑습니다~^_____^~ (2012.05.28 20:49)
이명자
(ml**)
문숙님,
너무 너무 애쓰셨습니다.
영화 제목 글씨를 조금 작게, 음악의 삽입이 아쉽지만
영화 정말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문숙님, 코팅은 제가 합니다. A3 싸이즈로 뽑아
전기현님께 KBS 로 우편 배달 하도록 하겟습니다. 다 완성되면 . (2012.05.28 20:49)
안현숙
(ah***)
눈물나려 했는데...두 분 뵈니 힘이납니다.. 문숙님이 올려주신 포슽 오래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소중한 자료...스텝님들도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먹구름이 사라진듯 기쁩니다..^^ (2012.05.28 20:47)
이명자
(ml**)
우리의 역사를 한눈에,
코팅할 겁니다.
후손에게 우리의 프로그램을 알릴겁니다. (2012.05.28 20:41)
최문숙님,
정말 수고 하십니다.
우리가 밑에서 심부름 이라도 하며, 애쓰시는데 아메리카노라도 배달해야 할텐데
아프시면 안됩니다. 조금씩 하십시요.
신납니다. 착한일 하고 들어 왔더니 , 보너스입니다.
@@@@@@@@@@@@@@@@@@@@@@@@@@ (2012.05.28 20:40)
(so**)
명자님,,, 프린트하신다고 하셔서,, 컴용프린터는 좋은 것이라도 작은글자가 뭉개지기 때문에
글자를 선명하게 다시 보완해서 파일 바꾸어 올렸으니
프린트하실 때는 새 걸로 다운 받으셔요~
&&& 저도 한 장씩 부탁드릴게요~^_____^~ (2012.05.29 21:19)
(cer*****)
감개무량합니다................
말씀대로 우리의 역사지요^^
어제 산행하고 12시 라디오 겨우겨우 끝까지 들으며 잠들고는.........멋진 꿈은 지금 이순간 꿉니다.
너무넘 애 쓰셨어요.(기립박수 소리 들리시는지요^^)
작은 정성이 모여 큰 나무를 일구어 낸 마음입니다. (2012.05.29 12:12)
(ml**)
우리들의 역사입니다.
작은것도, 사소한것도, 보잘것 없어도 우리가 살아 있음에 만들어진 시간들....
멎진 사진이라 생각합니다.
부케의 변환을 알린 사진이고, 덕분에 영화 한편을 소개 받았습니다. (2012.05.28 21:23)
(ah***)
이 멋진 포슽 맨 위에 올려 오래 보고픈데..
제가 올린 것 지우고 싶네요.. (2012.05.28 21:20)
(ml**)
기억을 더듬고 , 영화의 추억을 더듬고, 영화음악의 귀재로 와있는 느낌입니다.
좋은 아이디어에 감사드립니다. (2012.05.28 21:10)
(ml**)
문숙님, 현숙님, 에너지 up, 분위기 up, 행복지수 up
UP UP UP 하고 살기도 바쁜 세상 , 바쁜 삶.
행복으로 도배입니다. @@@@@@@@@@@@ (2012.05.28 20:58)
(so**)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아끼는 우리모두의 '한 시절'이 그 안에 있는 것 같아서요...
명자님, 현숙님,, 모두 한 자리에 이렇게~!!! 반갑습니다~^_____^~ (2012.05.28 20:49)
(ml**)
너무 너무 애쓰셨습니다.
영화 제목 글씨를 조금 작게, 음악의 삽입이 아쉽지만
영화 정말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문숙님, 코팅은 제가 합니다. A3 싸이즈로 뽑아
전기현님께 KBS 로 우편 배달 하도록 하겟습니다. 다 완성되면 . (2012.05.28 20:49)
(ah***)
이렇게 소중한 자료...스텝님들도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먹구름이 사라진듯 기쁩니다..^^ (2012.05.28 20:47)
(ml**)
코팅할 겁니다.
후손에게 우리의 프로그램을 알릴겁니다. (2012.05.28 20:41)
(ml**)
아 ~~~~~~~~~~~~~~~~~~~~~~~
아~~~~~~~~~~~~~~~~~~~~~~~~~~~~~~
최문숙님,
정말 수고 하십니다.
우리가 밑에서 심부름 이라도 하며, 애쓰시는데 아메리카노라도 배달해야 할텐데
아프시면 안됩니다. 조금씩 하십시요.
신납니다. 착한일 하고 들어 왔더니 , 보너스입니다.
@@@@@@@@@@@@@@@@@@@@@@@@@@ (2012.05.28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