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색채로 이야기하는 35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 작성일 | 2012-0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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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1899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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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가볍게 넘어가며, 다음을 기대하는 센스도 있으시고, 마음의 여유도 즐기며 사시는것
글로 함께 느낍니다. 보더 더 넓은 영역의 참가자들이 표현하는 방법도 기대합니다.
8명의 여인들은 여인들의 속내를 각각 표현하여 화면안에서 다양한 여인의 색채를
다시 경험 했습니다. (2012.03.13 16:16)
(ah***)
아주 작은 꽃이나 색의 조화가 멋진 꽃을 보면 신의 능력에 감동하게 됩니다. 어쩜그리 나름대로의 멋을 지니고 있는지... 색 하난하나가 다시금 보이며 우리 시네가족님들의 빛깔은 어떤지 생각해 봅니다.
8명의 여인들처럼...각자의 개성이 있겠지요..^^ (2012.03.12 09:50)
(so**)
'컬러로 말하다' --- 가벼운 느낌으로 보려고 했었는데,
보고 나니,,, 참으로 가볍지 않네요.
사람에게 가장 자극적인 감각이 색이고, 다자인과 소비에서도 색이 가장 영향을 미친다고 하니,
감독이 색으로 말하려 했을 땐!!! 얼마나 많은 욕망이 그 안에 있었을 지,,,
쉽지 않은 주제가, 근본적인 요소가 'Color'라는 거,,,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 Across the Univers >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정말 명곡이네요. 버젼들도 다 멋지고,,,
가수를 아티스트로 만드는 명곡인 느낌.
새가 정말 예뻐요. 호수가에 살 것 같아요, 파랑새의 종류,,, ^^ (2012.03.12 00:20)
(cer*****)
늘 깊은 물음과 생각거리을 주시는 명자님의 글 오랜만에 반가워요~!~!~!
저는 예전부터 <도둑,요리사.........> 이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정말 흥미로왔네요.
현대인은 스스로가 얼마나 탐욕의 늪에 빠져있는지 잘 모르는 듯해요.
그건 그렇구 기현님 자켓 안에 입으신 라운드 티셔츠가 발랄하니 봄같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 회 계속되는 사심멘트) (2012.03.11 18:45)
(cer*****)
다시보기하며 훑어가는중입니다~
상세읽기는 조금 후에^^ (2012.03.11 17:55)
(fee*****)
(ml**)
마음입니다. 오랜만에 쓰는글 집중도가 떨어지나 ,현수님글에 힘이 됩니다. 큰감사 ^^* (2012.03.11 12:20)
(f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