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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역에는 케이블이 42번채널이라 리모컨 움직일 때마다.
공영방송보다 무심코 42번을 많이 누르곤 합니다.
요즘은 아시아의 눈물을 많이보고 있는 데, 우리나라보다
형편이 나은 동서양의 선진국들도 많이 있는 데 우리보다
경제적으로 불쌍한 나라를 돕는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무조건적인 경제지원보다 이런 감성적인 지원이 국가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데 크나큰 도움이 되고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다큐라는 개인적 생각을 적어봅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나라에서 더 많은 소원을 들어주시길
바라며 제작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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