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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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153회 마당놀이와 창극의 발전을 주도한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김성녀 관리자 2013-01-01 1533
58 152회 따뜻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하는 국민가수 하춘화 관리자 2012-12-26 2042
57 151회 종교를 초월, 방송으로 마음으로 사랑을 전파해 온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관리자 2012-12-19 1542
56 150회 대한민국 연극계의 자존심 연극연출가 오태석 관리자 2012-12-05 1421
55 149회 희생과 봉사, 나눔을 몸소 실천하는 밥퍼신부 김하종 관리자 2012-11-27 4030
54 148회 성악인생 50년, 음악계의 자유인 테너 박인수 관리자 2012-11-20 3013
53 147회 한국 기상예보의 전설 김동완 통보관 관리자 2012-11-13 3051
52 146회 대한민국 제과명장 김영모 관리자 2012-11-06 2994
51 145회 신명의 소리를 만드는 음악가 임동창 관리자 2012-10-30 2567
50 144회 한국 최초 국제회의 통역사 최정화 관리자 2012-10-23 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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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ㆍ기획 : 김력균
  • ㆍ연출 : 장훈철, 윤지영
  • ㆍ작가 : 박선향, 김아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