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시청소감문(6.27-7.1)
작성자 이재화 작성일 2011-07-13 조회 4739

계속내리는 비 소식으로 시작된 6월 27일의 프로그램의 시작부에서 유형서 아나운서는 태풍 메아리로 전국이 비 피해가 심한 상황인데 남양주는 비를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하여 비피해롤 많은 곳에서 입은 상황에서 적절치 않은 멘트였고 “오 이곳이야” 의 코너에서 유지선 리포터의 소개로 남양주 종합 촬영소가 나오는데 리포터는 조선 말기 종로 거리라고 화면을 소개하는데 화면은 일반 시골의 초가집의 풍경이 나와 리포팅과 조합이 안되었다.

헬로닥터 코너에서 김난희 한의사는 비염에 대해 설명 시 질문에 거의 국어책을 읽는 모습으로 나왔으며 말도 잘 알아들을 수 없었고 정작 필요한 예방법은 안 나오고 한의원의 치료 장면만 나오고 질병이 팔자라고 표현되었다.

오늘의 주요뉴스의 보도에서 군견에 대한 취재내용 보도중 이수경 기자는 군견은 평균 8살에 임무를 마치고 전역하는데 전역 시 대부분 안락사를 시킨다는 보도내용은 아침방송의 보도에 비추어 자극적인 부분으로 느껴졌고 “오 이맛이야”의 코너를 소개하는 과정에 최지혜 아나운서는 중국요리 잠뽕을 짬뽕이라고 여러 번 표현 하였는데 어떤 것이 정확한 표현인지 설명 필요해 보였다.

6월 28일의 “오 이곳이야” 코너에서 유지선 리포터가 광화문역을 소개하는 과정에 세종대왕과 측우기가 나오는데 배경음악은 외국의 팝송이 나와 영상과 어울리지 않은 내용으로 보이고 “우리 집 경제주치의” 코너에서 정재기 컨설턴트는 기준 금리가 인상된 것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금리상승기에 대출이자 인상으로 피해를 보는 사람들 보다 금리가 인상됨으로써 이익을 보는 집단을 대변하는 발언을 많이 하였다.

지하철 노인 폭행 사건의 뉴스에 대해 유형서 아나운서는 가해 청년이 나이 먹어 그런 일을 5번은 당해야 한다고 하여 자극적인 표현으로 느껴졌고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서 나온 이야기이지만 방송의 언어에 부적합한 부분으로 보였다.

6월 29일의 ‘오 이곳이야“의 코너에서 수제 어묵집의 인터뷰를 할 때 어묵 제품의 가격이 소개 될 때 가수 김양이 1000원에서 2000원하는 어묵이 저렴하여 진짜 안 믿긴다고 하고 하루에 1000그릇 가까이 판매되는 칼국수집의 가격이 3000원 라는 것이 진짜 싸다라고 한 부분은 어려운 현재 경제사정에 반한 내용으로 보이고 맛집 보도 시 맛과 영향적인 면보다는 가격을 두각 시킨 부분은 잘못된 표현이었다.

또한 안양 중앙시장의 상인들이 매일 친절교육으로 인사를 하는 것을 리포터인 가수 김양이 자신이 와서 하는 것이라고 한 내용은 시장상인들의 인사교육을 사소하게 폄하하는 구성이었다.

시장의 외곽에 있는 옷집을 찾아 인터뷰를 하는 과정에서는 수입 덤핑의류를 판매하는 상점에서 가수 김양이 잘생긴 사람을 찾아서 온 것 같다고 하였다.

“오! 이맛이야”의 코너에서 매운 족발집의 사장의 인터뷰를 보고 유형서 아나운서가 어색한연기로 오랫동안 소개했다고 한 것은 열심히 인터뷰에 응한 사람에 대한 인격 침해적 요소였고 다음 시간 프로그램인 메이저리그 중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부분은 프로그램의 본질과 상관없이 매일 계속되는 안내라고 보여 진다.

또한 중앙시장의 한복 거리의 가게 주인이 가수 김양을 맞이하는 장면에서 한복집 사장을 가수 김양이 진짜 못생겼다고 표현하고 한복집 사장이라는 것이 안 믿긴다고 한 것도 인격침해의 부분이었다.

오늘의 주요뉴스로 시작된 6월 30일 방송에서 잠수교의 수위가 낮아졌다는 보도에서 뉴스의 자막은 5시 45분에 통행이 재개되었다고 나오는데 기자는 6시에 통행이 재개되었다고 보도하여 기자의 보도내용이 맞지 않는 부분이었고 구인. 구직소개 코너에서 구인 업체가 6개 업체인데 유형서 아나운서는 한 개 업체만 소개하고 나머지는 소개하지 않는 것은 공정하지 못한 내용이었다.

오늘의 책 코너에서 김영화의 사춘기를 소개하는데 청소년의 사춘기는 대화가 필요한 것 이 아니고 전두엽을 비롯한 뇌의 문제라 전두엽을 해결하면 청소년의 문제가 풀린다는 저자의 서술에 대한 내용을 검증 없이 소개하였다.

“오!이곳이야” 코너에서 전자제품 할인매장의 소개 시 유지선 리포터는 1000원의 경품 추첨을 월 1회정도 하는 것을 마치 냉장고나 전자렌지를 자주 무료로 주는 것처럼 소개하여 과대 광고성의 모습이 보였고 “오!이맛야” 코너에서는 최지혜 아나운서가 혼날 때 사람이 먼저 되어야 효과가 있다고 하자 유형서 아나운서는 최지혜 아나운서를 가르켜 그런 이야기 많이 들어봤을 것 같다고 인격침해 성 발언을 하였다.

4대강 사업의 실태로 시작한 7월 1일의 오늘의 주요뉴스에서는 장마철에 4대강 사업의 주변에 임시 물막이가 유실되었다는 보도에 인근 시민과 녹색연합의 환경 운동가의 인터뷰만을 갖고 대응책이 없는 보도로 4대강 사업의 전체가 부실화 된 듯 한 보도로 일관되었고 올 하반기에 공공요금과 대중교통 요금이 줄줄이 인상 될 것이라는 보도의 내용 중에 행전안전부 국장과 경기도와 인천시의 관계자의 인터뷰에서 요금 인상의 정당성만 강조하여 인상안을 정당화 시키려는 느낌의 보도였다.

부천의 실내 스키장을 소개하는데 유형서 아나운서는 스키장의 시설 중에 보드 시설이 자신이 제일 자신이 있는 곳이라고 말하고는 나중에 자신은 보드를 전혀 탈줄 모르고 아는 보드는 화이트보드뿐이 없다고 한 부분은 아나운서로 적절치 못한 표현으로 느껴졌다.

“오!이맛이야”의 코너에서 만두를 만드는 식당 사장이 만두소를 만드는 과정에 요리 복장이 아닌 일반 옷을 입고 팔과 이마에 많은 땀을 흘리며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소개되어 여름철 음식으로 불결한 느낌을 갖게 하였다.

“오!이곳이야”의 코너에서는 부천의 워터파크가 소개되는데 워터파크의 전체 시설 중에 위험성이 보이는 스피드 슬라이드만 장시간 집중적으로 소개되어 안전 부분에서 우려되는 항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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