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빛 시린 바다와 시원한 바람이 반겨주는 곳,
대게의 고장 ‘경상북도 영덕’은 가을 여행의 백미로 손꼽힌다.
해맞이공원의 랜드마크 <창포말등대>와 <영덕 풍력발전단지>
영덕의 가을을 풍성하게 채워주는 귀한 <자연산 송이버섯>과
영덕에서 인생 이모작을 함께하는 귀농 4년 차 부부의 <표고버섯>
동해안의 미항, 축산항에서 맛보는 명물 <물가자미 정식>
드넓은 영해평야에 자리한 국가 민속문화재 <괴시리 전통마을>
해풍 맞고 자라 더 달고 맛있는 <영덕 사과>와
한국관광공사 선정 언택트관광지 <벌영 메타세콰이어 숲>까지
푸른 자연이 살아있는 맑은 공기 특별시 ‘영덕’으로 떠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