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포시 내려앉은 가을, 시간을 머금은 <경상북도 안동>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그리웠던 가을 소리를 마음껏 들을 수 있는 <낙강물길공원> 아름다운 자태로 세월의 향기를 내뿜는 <선성현 문화단지> 시간과 정성이 빚어낸 <안동 밥상> 오감을 만족시키는 <이육사 문학관>과 <264청포도 와인> 거기에 안동의 맛 <프룬>, <샤인머스캣> 그리고 <대마>까지! 가을이 준 선물로 넘쳐나는 <경상북도 안동>으로 지금, 떠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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