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670-5555
jebo@obs.co.kr
59회 천년고도 경주를 오르다 남산 1
살아있는 역사의 도시, 경주
'남산을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신라의 숨결이 흐르는 남산,
산 전체가 거대한 노천박물관.
이무기 등을 닮은 거친 바위를 올라
천년의 시간이 깃든 경주를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