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회 천년고도 경주를 오르다 남산 1


 


 


살아있는 역사의 도시, 경주


'남산을 오르지 않고서는 경주를 보았다고 말할 수 없다'


신라의 숨결이 흐르는 남산,


산 전체가 거대한 노천박물관.


이무기 등을 닮은 거친 바위를 올라


천년의 시간이 깃든 경주를 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