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47회 전기현의 씨네뮤직 /Gran Torino 작성일 2012-06-02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3584

입력된 문자는 총 0자 (최대 250자) 입니다.
총 의견수 13 개
현숙님~ 아까 저도 본방 시작 바로 전에 자꾸 로그아웃되어서 윽!!! '본방 못보는 거 아닌가ㅠㅠ' 했었답니다
본방은 잘 보셨는지요~? 무얼 올리셨는 지,,, 궁금합니다@@~
모두모두 굿밤요~~~~~!     (2012.06.02 23:27)
현숙님,
열정만이 보입니다.
걱정마세요.프로그램이 엉킨듯 합니다.
재미있는데요 ㅋㅋㅋ     (2012.06.02 23:24)
영화장면과 함께 울리는 그랜토리노 참...좋으네요.     (2012.06.02 23:21)
너무 멋진 여름밤 , 47회 명품입니다.     (2012.06.02 23:17)
현숙님 큰 웃음 주셨네용^^ㅋㅋㅋㅋ     (2012.06.02 23:14)
전체적인 오류인가,,, 했는데
저는 올라가네요@@~
명자님, 지선님, 현숙님~^^
[즐씨네 닥본사]~!!     (2012.06.02 22:46)
내용이 없어선지 수정도 삭제도 안되고...........ㅜㅜ 민폐네요.. 죄송죄송..     (2012.06.02 22:25)
앳된 얼굴형이었군요.......
정보 감사~^^~
요즘은 계속 컴으로...ㅠㅠ.........     (2012.06.02 22:25)
내용이 없어선지 수정 삭제도 안되고...........ㅜㅜ 민폐네요.. 죄송죄송..     (2012.06.02 22:25)
냅. 허둥지둥 TV앞으로 총 총 ............     (2012.06.02 22:18)
명자님~~~~~~~ost 동영상 올리고 싶은 욕심에 하려다 잘 안되었네요..죄송..^^
이제 시작이네요..모두 모여 본방 사수해요~~~^^     (2012.06.02 22:17)
안현숙님,
sos!!! 아래 문운 열리는데 내용이 안보입니다.     (2012.06.02 22:16)
gran torino 음악은 <전기현의 음악풍경> 에서 처음 접하고
뮤지션 jamie cullum의 음악도 매혹적인데 오늘 저녁 그의 OST음악
너무 좋은 곡이라 jamie도 소개하고, gran torino 가사도 음미하며
모두를 놓치지 않고 소개하고픔에 글을 적습니다.

음악 장르의범주도 배우며, 다양해진 장르에도 귀를 기우리며
듣는다면 보다 더 세계음악에 한걸음 닥아가리라 본다.     (2012.06.02 21: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자

조회수

[공지]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OBS 2022-06-28 31850
315 안녕하세요 [6] 이보영 2012-05-24 26271
314 아직은 행복하다 * 김종희 [7] 이현수 2012-05-23 26953
313    아직은 행복하다 * 김종희 [7] 심종선 2012-05-24 26337
312 '알란파슨스 프로젝트 애기'를 어떻게 할까요? [6] 송인해 2012-05-23 27874
311 아버지 마음과 물 흐름은 변하지않고 [6] 이명자 2012-05-23 27212
310 오뤌의 축제속, 전기현의 씨네뮤직 [11] 이명자 2012-05-22 29587
309 감상) Tiger In The Night [9] 안현숙 2012-05-21 27525
308 아버지의 장미 [5] 안현숙 2012-05-21 27786
307 마음의 고픔.. [5] 심종선 2012-05-16 26283
306 ( 선물) ♣ 쇼팽에게 보내는 편지.. [6] 안현숙 2012-05-16 28300
pagecount : 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