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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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751 |
155 |
영화에 음악 재능을 부어넣은 귀재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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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07 |
34259 |
154 |
전기현의 씨네뮤직''2012 HAPPY NEW YEA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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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4 |
40707 |
153 |
2012 HAPPY NEW YEAR댓글방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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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4 |
34998 |
152 |
2012 HAPPY NEW YEAR-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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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5 |
33716 |
151 |
25회 - '전기현의 씨네뮤직스러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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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4 |
39714 |
150 |
2012, 모두의 소통공간 [전기현의 씨네뮤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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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03 |
35984 |
149 |
최고의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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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
2012-01-01 |
5 |
148 |
평화가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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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1-01 |
33660 |
147 |
또 한번의 행복한 새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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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1-01 |
34723 |
14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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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1-01 |
32645 |
(ml**)
훌륭한데 홍보 부족으로 minor, 그리고 지방에선 obsTV거의 모르더라고요. 대도시 직할시도. (2012.02.20 19:41)
(so**)
처음 시작할 때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들끼리 보려고 했던 것이어서
대외 홍보로는 정보가 부족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 전에야 혼자~ 여유있는 자유 시간이 되어서~~ 32회 [다시보기] 하면서
처음부터 대외 홍보용으로 시작해서 새 거 디자인 하고 있었어요~
명자님~ 마음이 딱딱 맞네요~^___^~
그리고 칭과 격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요!!
당근~! 하고 싶어서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때로 손 놓고 싶어질 때도 있거든요,, 그 때마다 힘이 됩니다
처음 마음으로, 열심히~ 잘~ 해야지~^____^~ㅋㅋ
저녁에도 편안한 시간 가지세요,,, 건강감사!!!무리금지!!! (2012.02.20 19:34)
(ml**)
주시면 다음것 부터 가능하신지요. 정말 좋은 홍보 효과, 주말 홍보에 진행자님 사진도 삽입안되나요.
아이들이 최고랍니다. 홍보작품 만드신분최고!!!, 기쁨만 누리세요. 할 일이 많습니다. (2012.02.20 17:07)
(so**)
나도 오늘,, 시네마천국 장면들마다마다,,, 가슴이 벅차오르고 눈물이 나고 그랬답니다~
언제나 실망시키지 않으시네요~~~모두모두굳밤요~!^____^
ㅋ붉은셔츠~!! GooooooooooooD~!! (2012.02.18 23:54)
(cer*****)
(cer*****)
친한 언니도 기침을 3주째...목소리가 쇳소리가 나와요.
기를 넣어 드립니다. 얍~~~~~~~~~~~~~~~~~~~~~~~~~~ (2012.02.18 23:41)
(cer*****)
주말 피로함에도 며칠간 공백 메꾸려 들어왔습니다.
아까 <씨네마천국>은 눈물 훔쳐내며 봤습니다.
그 영화는 음악이 어찌 그럴까요...
과거의 기억을 끄집어내며 그 향수를 음미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아마도 '<씨네마천국>보기' 일꺼예요. (2012.02.18 23:39)
(ml**)
얼마나 황당, 병장님의 휴가에 정말 좋은영화 32회 마음껏 즐기십시요.
감기나으면 체력을 위해 문숙님의 workout 페이지로 열심히하기로 각오!!! 감사 & 감사.( (2012.02.18 20:16)
(so**)
오랫만에 친구들 만나고 오후에 들어오니, 병장님 휴가 나와있었어요@@~ 담주인줄착각!!@@!!
정신 하나도 없어 번개불에 밥해 먹이고~ 기분 좋게~ 차마시고 있습니당~^^
명자님~ 푹 쉬시고 빨리 회복하셔요~!!!^__^!!! 무리하면 오래갑니다, 조심조심, 체력관리,
맥으로 디자인하니, 기분이 완전 환상이에요~^^ㅋ 위의 이미지와 첨부화일 사용하세요~!!!!^^
사실 기현님 프로이니까,,, 디자인도 마무리도 특별히 신경 씁니다~ 많~~~~~이~!!!
오늘 32회도 특별히 기대기대!!!!!!! 본방사수~! 닥본사~!!!!~^______^~ (2012.02.18 19:52)
(yes***)
월요일부터 날이 풀린다네요... 그럼 완전히 회복 되실거예요. (2012.02.18 14:09)
(ml**)
멋진 구상입니다. 눈도 호강이고 정성도 대단하니 , OBS 컴 수준이 비교도 안되네요. (2012.02.18 13:04)
(ml**)
거의 죽음. 지금도 눈을 악간뜰수 있어 인사드립니다. (2012.02.18 12:50)
(yes***)
예술이란 꼬옥 자신이 답을 찾아 낼때 그 가치가 있는거 같아요.
명자님 빨리 나으셔야 할텐데... (2012.02.18 10:54)
(so**)
저는 이번 주로~ 7~8개월의 짧고도 기~~~인 학습기간은 마무리가 되었어요~!ㅋ
홀가분할 줄 알았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배움에도 끝이 없지만, 그동안 배운 거 얼른 정리해 두고, 하고 싶은 거 빨리 시작해야겠어요
오늘도 역시^^~ 본방사수!닥본사!!!!^^ (2012.02.18 10:23)
(yes***)
우짠지 어린시절로 데려다 줄거 같죠?
오늘은 또 어떤 모습으로 영화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 놓으실지
궁금합니다.
전 만날 기현님 옷이 궁금해요...윤수정님도요... (2012.02.18 10:02)
(so**)
어디든 알릴만한 곳에 홍보용으로 함께 사용해요~
날씨가 많이 추운데 외출할 때 따뜻하게~ 감기조심하시구요~^____^~ (2012.02.18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