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보고 싶은 영화 '오케스트라의 소녀' 작성일 2012-02-04
작성자 이현수 조회수 30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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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1 개
지선 님 안녕하세요. 저는 건강체질이고 아직은 컨디션 컨트롤이 잘 되는 편이어서 감기에 잘 걸리지는 않는데요. 방심은 금물이겠지요.^^ 나이도 들어가니 세심한 건강관리가 우선되어야 할듯해요.
지선 님도 튼실해지셔서 감기 얼씬도 못하게 하세요. ^^     (2012.02.09 20:07)
업무량 과다....공감합니다. 현수님^^
감기조심하세요~!     (2012.02.08 14:22)
기현 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서일까요.참 감성이 풍부하시고 마음결이 고우신 분들이 이곳을 찾으시는 듯해요.(덩달아 저도 묻어가기^^)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 축하드리며 이만 물러갈게요. 모두 따스하게 겨울 보내시기 바래요~     (2012.02.04 12:49)
현수님, 항상 우리의 소통과 공감은 무자유 무한대 - 사랑합니뎌, 그 마음     (2012.02.04 12:43)
실사처럼 창작하는 조각가들도 있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숨쉬는 인간 같기도 하네요.^^ 저도 얼마전부터 사진 찍는 거 좋아하게 됐는데 경지에 이른 명자 님 잘 감상하고 있어요. 몇번인가 답글 달까 했었는데 부담되실까봐 참았어요.^^     (2012.02.04 12:40)
그러게요.... 업무과다!!!ㅋㅋ
우리가 이렇게 속상해하면,,,, 기현님이 엄청 맘 많이 쓰실거에요...ㅠㅠ
우리가 이러니, 당연 그러시겠죠..
이젠 30회축하로 화이팅!!!!! 해야겠어요~!!!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위하여~!!!!!!!!!     (2012.02.04 12:39)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에너제틱한 터줏대감 애청자님들~ 역시 이번에도 추신글이 싹뚝 잘렸네요. 음, 시스템의 문제인듯해요. 다행이다. 이곳 피디님들 업무량이 과다한가봐요. 착한 애청자들이 참아드려야겠지요^^     (2012.02.04 12:36)
현수님 사진이 눈위의 조각상같이 느낌니다. 러시아 소설속 주인공을만난듯, 글로도 느낌.     (2012.02.04 12:35)
이현수님~신의 계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반가워요~^______^~
관리자님의 게으름에....오늘 폭발이네요!!! 그래도 기현님의 멋진 방송있는 토요일 밤~
기다리는 즐거운 오후되시기를~!!!     (2012.02.04 12:32)
이현수님, 반갑습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그런 나이라 더욱 서로를 잘 이해하게 되었잖아요.
덕분에 미리보기 글쓰기 기능 울들도 가능 한줄 이제야 알았습니다.
전 어제 이현수님이 그길 어떻게 들어 가셨는지 엄청 궁금했습니다.
로그인하니 글쓰기 단추가 떠드군요...     (2012.02.04 12:31)
경민 님, 제 컴에 문제가 있는 건지 아님 이곳 시스템에 제가 적응을 못하고 있는 건지 이곳 시스템이 좀 불안한 건지 헷갈리네요. 백퍼센트 자신은 못하지만 제 글도 어제 시청자 게시판에 올린 것 같기도 하거든요.     (2012.02.0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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