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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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1346 |
154 |
전기현의 씨네뮤직''2012 HAPPY NEW YEAR''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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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4 |
40697 |
153 |
2012 HAPPY NEW YEAR댓글방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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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4 |
34991 |
152 |
2012 HAPPY NEW YEAR-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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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5 |
33705 |
151 |
25회 - '전기현의 씨네뮤직스러워~'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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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04 |
39702 |
150 |
2012, 모두의 소통공간 [전기현의 씨네뮤직]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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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03 |
35978 |
149 |
최고의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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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
2012-01-01 |
5 |
148 |
평화가 가득한 한 해 보내세요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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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선 |
2012-01-01 |
33653 |
147 |
또 한번의 행복한 새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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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선 |
2012-01-01 |
34712 |
146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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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
2012-01-01 |
32638 |
145 |
고마운 마음이 있는곳 [전기현의 씨네뮤직]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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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1-12-31 |
38672 |
(cer*****)
저 계단 예쁜 집에서 딱 며칠만이라도 살고 싶네요... (2012.01.03 15:24)
(ml**)
들려주면 누구든 다쓰러지는곡. 문숙님, 지칠때 붓 끝에 머리가 막힐때 한번 들으시고
몸도 움직여 보며, I'm Alive .하며 달립니다. 깔끔한 섹시미로 ㅋㅋㅋㅋㅋㅋ (2012.01.01 20:36)
(so**)
지금까지도 나에게 셀린 디옹이 진정한 디바죠~^____^~
린넨 흰색 옷은 어떤 디자인을 입으실 지,,, 긴 머리는어떻게 하실 지,,,, 모두 궁금합니다~^^ (2012.01.01 20:26)
(ml**)
이루시길 기도했습니다. 아마도 5배 이상의 감동이 작품으로 승화 되리라 .
내일 아드님 오시면 좋은시간 맛난음식 새해새희망 많은시간 나누십시요. (2012.01.01 18:37)
(so**)
이명자님~ 산토리니에서 새해아침을 맞이했으면,ㅋㅋ,, 한다는 2012년 1월1일, 축복의 말씀에
정말 가슴이 뛰네요.♡♡♡ (2012.01.01 18:33)
(ml**)
(cer*****)
지난 주 연속된 연주와 행사로 집에서 여관생활 했네요^^ㅋㅋㅋ
목도 쉬고 몸살도 오고 코엔 염증이 부상으로 따라왔어요ㅠㅠ
재밌는 일이 많았네요ㅋㅋㅋ
저 오늘 부턴 문턱 닳게 오겠습니당~~~~~~~~~~~~~~~~~~!! (2012.01.01 17:58)
(ml**)
경민님, 자주오세요. 움직임을 보도록 하지요. (2011.12.31 23:55)
(yes***)
문숙님도 지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23:53)
(yes***)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요~ (2011.12.31 23:44)
(so**)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모든 분들~ 2012 Happy New Year~!!!!!!!!!!♡♡♡♡♡♡♡♡♡
♡♡♡♡♡♡♡♡♡[전기현의 씨네뮤직]25회 최고!!!!!!!!!!♡♡♡♡♡♡♡♡ (2011.12.31 23:28)
(ml**)
애정으로 마감하고 좋은 일만 쓰는 새해 이길 기대합니다. (2011.12.31 23:23)
(so**)
우리 한 지적질도 맞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증???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애정으로 하죠???????????ㅋㅋ
네네~ 윤수정님도 내년에는 더욱더욱!!!!!!!!!!!!! 건강하시고~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언제나 기쁜 일상이기를 바랍니다~♡ (2011.12.31 23:19)
(ml**)
윤수정님도 오늘은 차분하게 마음으로 배워간다는 말 인상적. (2011.12.31 23:16)
(ml**)
매끄러운데, TV로 화면보며,노트북 앞에 놓고 보앗어요. 올해만 지적질병 하려고요. (2011.12.31 23:12)
(so**)
전에는 양감이 좀 많이 부족했었어요. 크로마키의 후작업과도 고려가 부족했고,,,
지금은 전체적으로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일단 전체적으로 밝아지니 피부톤도 좋아졌고, 양감이나 배경의 깊이도 좋아졌고,,
전체적으로 다양한 색감도 괜찮고요~
단지, 배경 소품,,, 너무 많아, 넘치는 재질감으로 산만하지만,,,
그 동안 너무 변화가 없었기에 나름~ 신선합니다^^
ENG 카메라 이동이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ㅋㅋ 변화의 시도만으로도 상큼발랄~♡♡♡
이번 배경이 바로 싫증이 날 수 있는 것이니, 자주 바꿔주면 좋지 않을까~~~~~~~~~ㅋㅋㅋ
새해맞이를 한 성의가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___________^~
아!! 저는 컴으로 못보고 피시 모니터로 보고 있어서 명자님과는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스튜디오 조명과 배경화면 조명이 다르니 많이 떠낸 것 같은 느낌?,,,ㅋㅋ
기현님의 마지막 멘트에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는 서로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거요~♡♡♡♡♡♡♡♡♡♡ (2011.12.31 23:05)
(ml**)
의자도 신뢰성있게 보다 건축학적 의미의 의자로 좀 신경필요 하고요.
조명이 윤수정님 은아름다운데, 기현님은 노 메이컵이라 신경쓰셨으면 요망 (2011.12.31 22:53)
(ml**)
프로그램. 접어두었던 주제들 살아가며 소통하며 많이 배웁니다.
모든 연령의 씨네뮤직 가족분들 담대하게 작은글 쓰시면 자기의 공간이 되어가는
작은 소유 얻으실 겁니다 (2011.12.31 21:59)
(so**)
한국맞춤법을 잘 쓰시는 편이네요. 하도 여러 번 바뀐지라 쉽지 않으실텐데요@.@~
좋은 말씀,, 한 해를 보내는 덕담으로 삼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소통을 바라며~~~ (2011.12.31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