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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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마운 마음이 있는곳 [전기현의 씨네뮤직] 작성일 2011-12-31
작성자 이명자 조회수 38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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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9 개
계속 이 사진 보며 안구 정화중입니다........
저 계단 예쁜 집에서 딱 며칠만이라도 살고 싶네요...     (2012.01.03 15:24)
문숙님 글 자극받아 어디에 있든지 사진 찍어 올리겟습니다. 집에서 초대하여 식사하며
들려주면 누구든 다쓰러지는곡. 문숙님, 지칠때 붓 끝에 머리가 막힐때 한번 들으시고
몸도 움직여 보며, I'm Alive .하며 달립니다. 깔끔한 섹시미로 ㅋㅋㅋㅋㅋㅋ     (2012.01.01 20:36)
어흑!명자님~,, 셀린 디옹~~~ 노래도 너~~~~무 멋지게 부르고, 곡 자체도 좋고~ 타이타닉주제곡 부르기 전의 어떤 곡,,, 그녀의 사진을 보면서 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진짜 인간이 아니라,,, 신화 속에서 여자~, 요즘 아이들 말하는 '여신'인 줄 알았어요~헉!!! 여신들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중성적인 카리스마가 있잖아요? 셀린이 꼭 그랬어요,,, 당시,, 근육질의 몸매도 맘에 들었고요~ㅋㅋㅋ
지금까지도 나에게 셀린 디옹이 진정한 디바죠~^____^~
린넨 흰색 옷은 어떤 디자인을 입으실 지,,, 긴 머리는어떻게 하실 지,,,, 모두 궁금합니다~^^     (2012.01.01 20:26)
문숙님, 새해에는 꼭 여행하셔서 예지 + 포용력으로 많은 작품과 새 역사의 시간
이루시길 기도했습니다. 아마도 5배 이상의 감동이 작품으로 승화 되리라 .
내일 아드님 오시면 좋은시간 맛난음식 새해새희망 많은시간 나누십시요.     (2012.01.01 18:37)
아아~~~~~~~~~~!!!!!!!!!!!!! 산토리니의 파란 색~!!!
이명자님~ 산토리니에서 새해아침을 맞이했으면,ㅋㅋ,, 한다는 2012년 1월1일, 축복의 말씀에
정말 가슴이 뛰네요.♡♡♡     (2012.01.01 18:33)
지선님, 많은 수고 하셨네요. 젊은 날의 추억. 잘 챙겨드시고 빠른 회복하세요.     (2012.01.01 18:03)
저 왔어요~!~!~!~!~!~!
지난 주 연속된 연주와 행사로 집에서 여관생활 했네요^^ㅋㅋㅋ
목도 쉬고 몸살도 오고 코엔 염증이 부상으로 따라왔어요ㅠㅠ
재밌는 일이 많았네요ㅋㅋㅋ
저 오늘 부턴 문턱 닳게 오겠습니당~~~~~~~~~~~~~~~~~~!!     (2012.01.01 17:58)
아, 지선님, 바쁘셧나 보아요. happy new Year!!!!!!!!!!!!!!!!
경민님, 자주오세요. 움직임을 보도록 하지요.     (2011.12.31 23:55)
명자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숙님도 지선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12.31 23:53)
오늘 방송 좋았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요~     (2011.12.31 23:44)
네. 명자님 말씀,,,, 가슴 깊이 넣어 두겠습니다. 오늘도 굳밤~♡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모든 분들~ 2012 Happy New Year~!!!!!!!!!!♡♡♡♡♡♡♡♡♡
♡♡♡♡♡♡♡♡♡[전기현의 씨네뮤직]25회 최고!!!!!!!!!!♡♡♡♡♡♡♡♡     (2011.12.31 23:28)
문숙님, 새해 바램에 첫 시간 맞으시기 바랍니다.
애정으로 마감하고 좋은 일만 쓰는 새해 이길 기대합니다.     (2011.12.31 23:23)
ㅋㅋㅋ
우리 한 지적질도 맞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증???은 좀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애정으로 하죠???????????ㅋㅋ
네네~ 윤수정님도 내년에는 더욱더욱!!!!!!!!!!!!! 건강하시고~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언제나 기쁜 일상이기를 바랍니다~♡     (2011.12.31 23:19)
마지막 멘트 우리의 시간을 본듯 하고, 내년도 계속 이어가시는 언약도 되고
윤수정님도 오늘은 차분하게 마음으로 배워간다는 말 인상적.     (2011.12.31 23:16)
문숙님, 이놈의 지적질이 문제인지 애증인지, 카메라 움직임은 이전보다 놀림이
매끄러운데, TV로 화면보며,노트북 앞에 놓고 보앗어요. 올해만 지적질병 하려고요.     (2011.12.31 23:12)
초기에도 조명 이야기를 한 번 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좀,, 그렇긴 하네요^^
전에는 양감이 좀 많이 부족했었어요. 크로마키의 후작업과도 고려가 부족했고,,,
지금은 전체적으로는 좀 나아진 것 같아요.
일단 전체적으로 밝아지니 피부톤도 좋아졌고, 양감이나 배경의 깊이도 좋아졌고,,
전체적으로 다양한 색감도 괜찮고요~
단지, 배경 소품,,, 너무 많아, 넘치는 재질감으로 산만하지만,,,
그 동안 너무 변화가 없었기에 나름~ 신선합니다^^
ENG 카메라 이동이 좀 부자연스럽지 않나,,,ㅋㅋ 변화의 시도만으로도 상큼발랄~♡♡♡
이번 배경이 바로 싫증이 날 수 있는 것이니, 자주 바꿔주면 좋지 않을까~~~~~~~~~ㅋㅋㅋ
새해맞이를 한 성의가 보이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___________^~

아!! 저는 컴으로 못보고 피시 모니터로 보고 있어서 명자님과는 좀 다를 수도 있겠네요.
스튜디오 조명과 배경화면 조명이 다르니 많이 떠낸 것 같은 느낌?,,,ㅋㅋ

기현님의 마지막 멘트에 참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는 서로 ‘고마운 사람들’이라는 거요~♡♡♡♡♡♡♡♡♡♡     (2011.12.31 23:05)
새 스튜디오 화면뒤 아래 실내정원처럼 둥근 모양한것 실내장식이 거리감 느낌.
의자도 신뢰성있게 보다 건축학적 의미의 의자로 좀 신경필요 하고요.
조명이 윤수정님 은아름다운데, 기현님은 노 메이컵이라 신경쓰셨으면 요망     (2011.12.31 22:53)
문숙님, 틀리는 것도 아직 많이 나옵니다. 올해 이전에 들어왔지만 제가 찾아보는 주말
프로그램. 접어두었던 주제들 살아가며 소통하며 많이 배웁니다.
모든 연령의 씨네뮤직 가족분들 담대하게 작은글 쓰시면 자기의 공간이 되어가는
작은 소유 얻으실 겁니다     (2011.12.31 21:59)
명자님~ 영국에서 오래 살다가 올해 들어 오신 거라고 하신 것 같은데,,,
한국맞춤법을 잘 쓰시는 편이네요. 하도 여러 번 바뀐지라 쉽지 않으실텐데요@.@~
좋은 말씀,, 한 해를 보내는 덕담으로 삼습니다.
더 많은 분들의 소통을 바라며~~~     (2011.12.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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