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일 | 2011-12-22 | ||
---|---|---|---|---|---|
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33121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1880 | |
125 | [12] | 최문숙 | 2011-12-23 | 33520 |
124 | [12] | 김경민 | 2011-12-23 | 33017 |
123 | [13] | 김경민 | 2011-12-23 | 33461 |
122 | [4] | 심종선 | 2011-12-23 | 33219 |
121 | [15] | 최문숙 | 2011-12-22 | 31969 |
120 | [16] | 최문숙 | 2011-12-22 | 33122 |
119 | [16] | 고지선 | 2011-12-21 | 33086 |
118 | [13] | 이명자 | 2011-12-20 | 35596 |
117 | [16] | 김경민 | 2011-12-22 | 32807 |
116 | [13] | 김경민 | 2011-12-20 | 34130 |
(cer*****)
상상하는 즐거움 더 큽니다.
미분 적분........@.@;;;;;;;;;;;
이곳은 정말이지 재미난 일이 흘러나오는 샘이예요~!!!!!!! (2011.12.23 19:34)
(ml**)
미.적분 수준일겁니다. 촉, 짧게, 빠르게 표현 속에 모든것 함축 같아 좋아합니다. (2011.12.22 22:39)
(so**)
요즘은 하루에 진도 대박 많이 나가니까 함튼 알아서 쫌만 웃고, 쫌만 즐기세요.
아마 제자리로 곧 돌아 올 겁니다~^________^~ 적당히~^^
며칠, 기현님 사진 때문에 아직 흥분이 가시지를 않아서 ,,,,,,,,,,,,그런 것 같으니 말이져~ㅋㅋㅋㅋㅋㅋ (2011.12.22 22:07)
(so**)
우리 모두 어느 별에서 왔는 지 모른답니다~^________^~
우리 모두 귀한 사람 사이 해요~!!!!!!! (2011.12.22 22:03)
(ml**)
(yes***)
그람 우리가 모두 그렇게 귀한 사람들이 되는거네요~ (2011.12.22 21:19)
(ml**)
저녁에 모임 잇거나 어디 방문하면 촉이 이쪽으로 궁금해져서 집중안됩니다. (2011.12.22 21:16)
(yes***)
(so**)
몸둘 바 모르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모른 척 하고 지나 갈 때도 있어요.
버릇없다고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니마니요^^~
오늘, 저녁부터 연말에는 좀 여유가 있는데,, 아들 전화 기다리다 보니 지금은 벌 서는 맘입니다.
편한 밤, 좋은 시간 되세요^^~ (2011.12.22 20:20)
(ml**)
귀한마음 ,귀한 시간으로 ,귀한글들 --- 행복한 공간에 감사하고 정성에 감동도 합니다. (2011.12.22 17:15)
(ml**)
놀라울 정도로 색채 선택에 천재임을고백합니다. 우리의 공간을 위한 특별한것.
세상과 구별된 온 마음이 다한 눈 하나하나에 문숙님마음이 우리에게 주려는 평안함
폴라를 통하여 주는 귀한 메세지 읽어야 합니다. (2011.12.22 17:13)
(so**)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함박눈이 쉽지 않더군요@@~ 워낙 딸려서-
원래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그림은 아니었어서요.... 그래서 혹시 썰렁하까봐...
그래도 왠지 이 그림에 마음이 가더라구요,,,
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요,,,,, 좀 발랄한 것으로 바꿔야겠어요^^~ (2011.12.22 16:42)
(ml**)
저도 아무것도 안 기릅니다. 집 돌보기도 힘들어 포기. (2011.12.22 15:55)
(cer*****)
개들도 여러 번 키웠는데(안 키웠던 적이 없을 정도로) 이상하게 안 좋은 헤어짐이 많아서
지금은 개 안 키워요. 키우고 싶은 마음은 늘 있는데 말이죠... (2011.12.22 14:55)
(so**)
예전엔, 개도 잘 키우고 새도 잘 키우고 물고기도 잘 키우고~ 화초도 잘 키웠었느데,,,^^
어느 해,,, 한 번에 열대어, 난, 다 죽이고,,, 그 후로 안 키웁니다.
진돗개 한 쌍 남아 있었는데,,, 이사하며, 헤어졌는데,,, 아직도 생각 많이 납니다^^~ (2011.12.22 14:35)
(so**)
크리스마스 카드 맘에 들어 하시니 기쁩니다.
솔라가 천공섬 에쎄에 사는 루나를 찾아,,,, 높은 곳을 찾아 다니는데,,
도시로 가서 가장 높은 건물을 찾아 어렵게 올라갔는데, 루나는 보이지 않고
하얀 낮달만 떠 있는,,,,,, 장면..
어베 밤, 그림 그리다가 왠지,,,, 이 그림 위에,,, 함박눈이 가득 휘날리는 그림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싶었어요.
이런 느낌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기는 처음 이네요..
하긴, 카드 만들어 보내 본 지도 꽤 오래 전이지만요^^
솔라의 고단함도 그리움,, 쓸쓸함까지도 어메이징한 함박눈과 하얀 낮달로 아름답게 하고 싶었어요~ (2011.12.22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