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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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메리 크리스마스!> 작성일 2011-12-22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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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16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하는 즐거움 더 큽니다.
미분 적분........@.@;;;;;;;;;;;
이곳은 정말이지 재미난 일이 흘러나오는 샘이예요~!!!!!!!     (2011.12.23 19:34)
오늘은 지선님에게 정답풀이가 좀 힘들겁니다.
미.적분 수준일겁니다. 촉, 짧게, 빠르게 표현 속에 모든것 함축 같아 좋아합니다.     (2011.12.22 22:39)
지선님은 일일르포트 마련해 줘야 하나요?,,,,, 음,
요즘은 하루에 진도 대박 많이 나가니까 함튼 알아서 쫌만 웃고, 쫌만 즐기세요.
아마 제자리로 곧 돌아 올 겁니다~^________^~ 적당히~^^
며칠, 기현님 사진 때문에 아직 흥분이 가시지를 않아서 ,,,,,,,,,,,,그런 것 같으니 말이져~ㅋㅋㅋㅋㅋㅋ     (2011.12.22 22:07)
명자님~ '촉'도 아세요? 와우!!!@@!!!
우리 모두 어느 별에서 왔는 지 모른답니다~^________^~
우리 모두 귀한 사람 사이 해요~!!!!!!!     (2011.12.22 22:03)
제겐 귀한 사람들 이십니다. 귀한 사람, 훌륭한 사람은 귀한것을 알고 느끼고 함께 소통하는것 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륜들이 많으세요. 특히 전기현님에 대해서. 난 어느별에서 왓는지????     (2011.12.22 21:26)
명자님, 오셨네요...뭐 그렇게까지 하셔요~ㅋ 하지만 고마워요
그람 우리가 모두 그렇게 귀한 사람들이 되는거네요~     (2011.12.22 21:19)
추위 녹이고 약간 졸았는데, 정말인걸 어떻게 할 수 없어요. 얼마나 귀한 곳인데요.
저녁에 모임 잇거나 어디 방문하면 촉이 이쪽으로 궁금해져서 집중안됩니다.     (2011.12.22 21:16)
명자님, 저두요~     (2011.12.22 20:43)
명자님은 언제나,,, 심하게! 격하게!! 칭찬해 주시는 것 같아요^___^
몸둘 바 모르게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모른 척 하고 지나 갈 때도 있어요.
버릇없다고 생각하진 않으셨겠죠?
언제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마니마니요^^~
오늘, 저녁부터 연말에는 좀 여유가 있는데,, 아들 전화 기다리다 보니 지금은 벌 서는 맘입니다.
편한 밤, 좋은 시간 되세요^^~     (2011.12.22 20:20)
아, 이렿게 눈이 높아지면 바깥 세상과 살기 힘들텐데.
귀한마음 ,귀한 시간으로 ,귀한글들 --- 행복한 공간에 감사하고 정성에 감동도 합니다.     (2011.12.22 17:15)
문숙님, 너무 와댷는 크리스마스 소박하며 정을 느끼며 색채도 겨울인데 포금함을 주는 하늘색의 미학.
놀라울 정도로 색채 선택에 천재임을고백합니다. 우리의 공간을 위한 특별한것.
세상과 구별된 온 마음이 다한 눈 하나하나에 문숙님마음이 우리에게 주려는 평안함
폴라를 통하여 주는 귀한 메세지 읽어야 합니다.     (2011.12.22 17:13)
네~, 생각보다 시간 쫌 걸렸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함박눈이 쉽지 않더군요@@~ 워낙 딸려서-
원래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그림은 아니었어서요.... 그래서 혹시 썰렁하까봐...
그래도 왠지 이 그림에 마음이 가더라구요,,,
저 이런 분위기 좋아하는데요,,,,, 좀 발랄한 것으로 바꿔야겠어요^^~     (2011.12.22 16:42)
문숙님, 외충하여 돌아오니 글주셨네요. 함박눈이 너무 예쁘게 정성껏 그려졋습니다.
저도 아무것도 안 기릅니다. 집 돌보기도 힘들어 포기.     (2011.12.22 15:55)
저 동물 엄청 좋아해요^^특히 멍멍이들 너무너무 좋아해요~
개들도 여러 번 키웠는데(안 키웠던 적이 없을 정도로) 이상하게 안 좋은 헤어짐이 많아서
지금은 개 안 키워요. 키우고 싶은 마음은 늘 있는데 말이죠...     (2011.12.22 14:55)
지선님을 부러워하는 사람도 많을걸요~? 행복자유만끽하시기를~~~~~~~~~~!♡
예전엔, 개도 잘 키우고 새도 잘 키우고 물고기도 잘 키우고~ 화초도 잘 키웠었느데,,,^^
어느 해,,, 한 번에 열대어, 난, 다 죽이고,,, 그 후로 안 키웁니다.
진돗개 한 쌍 남아 있었는데,,, 이사하며, 헤어졌는데,,, 아직도 생각 많이 납니다^^~     (2011.12.22 14:35)
명자님~, 경민님~, 지선님~
크리스마스 카드 맘에 들어 하시니 기쁩니다.
솔라가 천공섬 에쎄에 사는 루나를 찾아,,,, 높은 곳을 찾아 다니는데,,
도시로 가서 가장 높은 건물을 찾아 어렵게 올라갔는데, 루나는 보이지 않고
하얀 낮달만 떠 있는,,,,,, 장면..
어베 밤, 그림 그리다가 왠지,,,, 이 그림 위에,,, 함박눈이 가득 휘날리는 그림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고 싶었어요.
이런 느낌의 크리스마스 카드를 만들어 보기는 처음 이네요..
하긴, 카드 만들어 보내 본 지도 꽤 오래 전이지만요^^
솔라의 고단함도 그리움,, 쓸쓸함까지도 어메이징한 함박눈과 하얀 낮달로 아름답게 하고 싶었어요~     (2011.12.2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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