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말, 축제의 시간을 만나다 | 작성일 | 2011-1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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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5508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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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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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우리도 커피향 짙게 한잔 마시며, 귀한 하루 기쁘게 보내지요.
재미난 스토리 잘 들었습니다. (2011.10.17 09:43)
(yes***)
어김없이 새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한참 전이긴 하지만요
살짝 개인적인 마음 올려 놓았던거 이해해 주시고요
우리는 오늘도 전기현의 씨네뮤직을 응원하는 본분을 다하며
행복을 짓는 일에 게으르지 말아야겠지요
으음 그런 맥락? 그런 차원? 어떤 어휘가 맞을까요
아무튼 패 일언하고 (실례죠? 이런 말...
ㅋ사라져가는 말중의 하나 같아요
우린 아주 많이 들었는데 예전에 한소리 들을 때...
떠오른 김에 사라져 가는 것들에 대한
무작정의 아쉬움 담아 한번 써 봤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밑의 자전거 사진으로 움직인 저의 우뇌가 하는 말
지금 자전거 주인은 어제 쇼핑에서 잊어버린 물건을 사러가다
새로 생긴 예쁜 카페를 보고 호기심을 못참고 들어가
모닝 커피를 마시는 중 아닐까? 하는데요...
예쁜 빨간 자전거의 주인도 무척 예쁠 것 같다고 하네요...
명자님 즐거운 오늘 되시길요... (2011.10.17 09:30)
(ml**)
다른 그림 올렸다가 이것이 더 어울릴것 같아 교체. 이심전심. (2011.10.16 20:54)
(yes***)
가을 길 사이로 쌩쌩 달리면 바람을 타는 것 같겠습니다. (2011.10.16 20:03)
(ml**)
영화음악의 이해, 소개 시간에 무한대의 것들이 몰려오고
그 감정을 위의 사진으로 표출하고픈 마음이었습니다.
가날픈 한줄기 화분 하나지만, 시간의 흐름의 주변이 함께하여
생명력과 보이지 않는 에너지를 보낼것 입니다.
미소의 환한모습 행복한 모습 지켜감도 나의 몫입니다.
에너지의 글 기다립니다. (2011.10.16 14:02)
(yes***)
날씨도 좋은데 오늘 제가 쫌 마음과 몸이 복잡하답니다.
그런데 명자님 올리신 사진 보고 머리 꼭대기까지 올라온
마음의 더운 김 빼고 갑니다.
명자님 고맙습니다.
물론 우리 전기현님도 항상 넘 고맙고요
함께하신 윤수정님도 고맙습니다 (2011.10.16 1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