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음악 안에서의 삶, Ennio Morricone | 작성일 | 2011-11-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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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6235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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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다 맛나지요. 가족의 사랑이 함께하면 맛이 더하지요. (2011.11.25 18:31)
(yes***)
김장 흉내만 하려고 나갔는데 싱싱한 야채들과 싼 가격들의 유혹에
과하게 사서는 지금 베란다에 잔뜩 쌓아 놨습니다.
작업들어 갑니다. 내일부터...
올해는 또 어떤 맛의 김치가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전 해마다 맛이 다른 김치를 담고 있습니다.
올핸 무조건 간만 맞추려고요...
이것 저것 많이 넣는다고 맛있게 되는 것 같지는 안더라구요.
아, 인생도 요리같아요...이것 저것 양념이 많다고 좋은 건 아니죠? (2011.11.25 18:27)
(ml**)
(cer*****)
극장에서 죽은 시인의 사회를 본게 중학생 시절이었어요. 그 시절엔 그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것과 내가 듣고싶어하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었던것 같아요. 어려서였는지 어떤 해답 같은것을 원했어요.
지난 주말에 보며 느낀건 조금 더 세상을 산 이들에게 이 시기의 아이들은 깨지기 쉬우니 좀더 인내심을 갖고 다가가라고 말하는것 같네요.
커피물 끓이며...ㅋㅋㅋ (2011.11.25 14:42)
(ml**)
함께하는 이 공간에서의 소통, 행복함과 감사함 느낍니다.
^^^^^^^^^^^^ @ ^^^^^^^^^^^^^ (2011.11.25 14:23)
(cer*****)
앙 좋아요~
왠지 헤이즐넛 향이 나요ㅋㅋ (2011.11.25 14:20)
(yes***)
고만할 때 그 영화들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 당시에 같은 연령대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더 이해가 잘 되는 것은
아직도 그러한 문제들로 부터 자유롭기는 커녕 아마 더하다면 더한
문제들이 현실에 아직 남아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2011.11.24 19:08)
(ml**)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앞서감에 너무 감사하고, 우리들의 꿈나무들
여러방면으로 좋은 것들로 배려하고픈 마음과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으로
젊은이들의 삶에 자신감있게 뛰어가기를 기대합니다. (2011.11.24 19:02)
(yes***)
(yes***)
(ml**)
귀엽게 보입니다. 지난주 미리보기로의 소개로
더 많은 감동이었습니다. (2011.11.24 18:56)
(yes***)
(yes***)
이제 누가 뭐래도 거뜬한 모습이죠?
방도 아주 예쁘게 잘 꾸며셨어요...관계자 여러분 고마워요... (2011.11.24 18:53)
(ml**)
컴퓨터에 바이러스 침입으로 4일간 작업하여 살아 돌아왔습니다.
이제 제자리가 정리된 듯합니다. (2011.11.24 18:48)
(yes***)
그림으로 그려야 하나 직접 찍어야 하나 그랬는데
명자님의 귀여운 차 한잔에 저녁 커피 한잔의 유혹을 못떨치겠네요.
진짜루 한잔 마셔야겠어요...
문숙님, 지선님 빨리 오세요.
기다리다 추우질라고 그래요~~~ (2011.11.24 18:42)
(ml**)
┃∴∴┣┓ 경민님, 문숙님, 지선님, 날씨가 많이 내려갔으니
┃∴∴┃ 감기 조심하시며 따뜻한 차 한잔 씩 드십시요.
┗━━┛ (2011.11.24 17:32)
(ml**)
다녀가셨네요. 정말 음악과 함께 창작의 열정이 끝이없는 노장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011.11.24 17:04)
(cer*****)
정보에 감사^^ (2011.11.19 20:03)
(ml**)
수업시간의 싯귀가 이제 그들의 삶의 시로 자리매김하는
의지의 책상 위로의 발걸음.
우리에게도 담대함의 용기 남아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1.11.18 19:59)
(ml**)
주말 선택권도 부여하고요. 너무 빠르게 앞서가니 우리도 후손들중 명곡, 명장면으로
세상에 널리 알리는 시간이 가까이 온듯 합니다.
아주 행복한 주말. 내일은 여유있게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준비하며 기다릴겁니다. (2011.11.18 18:29)
(yes***)
사춘기적의 자신을 살짝 해후해 보는 시간이 되겠지요.
모두 유익한 시간들 되시리라 봅니다.
요새 넘치는 영상 미디어 속에서
한번쯤 길을 짚어 보고 가야하는 싯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길라잡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2011.11.18 18:16)
(ml**)
[전기현의 씨네뮤직] 가족분들 행복한 주말 맞으십시요. (2011.11.18 18:09)
(yes***)
(ml**)
OBS 슬로건 답게 < 사람 세상을 만들다> 를 실천하고 있네요. (2011.11.18 16:57)
(ml**)
조용한 자유, 침묵의 자유, 숨겨진 자유들이라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제 우리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으로 눈이 뜨이고, 얼마나 행복한 자유속에
누리고, 기뻐하며, 행복할 자유를 찾아감이 감사하며, 그 안에서 귀한 친구들과의
소통도 보너스와 같은 시간들 입니다. 주말 시간이 가까이오며 더 많은 자유속에서
내일 만날 우리의 우리의 시간에 어떤 finale가 펼쳐질지 어린아이 같은 호기심으로 기다립니다. 행복을 쟁취하여 경민님과 모든 시청자들과 함께 삶의 자유를 누립니다. (2011.11.18 14:24)
(yes***)
정말 음악을 듣기만 하다가 이제 시간이 갈수록 그 열매를 따듯
깊이 물들고 깊이 사유하며 개인적인 인생의 깊이도 조금이나마
더할 수 있음에 기쁩니다.
그 길에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전기현님과 그리고 이렇게
글 남겨 주신 명자님이 계셔서 나머지 길도 결코 외롭지 않겠습니다. (2011.11.18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