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토] 밤 9:05   |   2011.07.08 ~
전기현의 씨네뮤직
제목 가을 편지.. 작성일 2011-11-11
작성자 심종선 조회수 3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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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5 개
반갑습니다. 심종선님~^^
깊이를 더해간다는 말이 아주 마음에 와 닿아요.

글구...
남이 받아온 빼빼로 많이 얻어먹었어요^^     (2011.11.14 16:41)
종선님,명자님, 문숙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그 뭐 천년에 한번 있다는 빼빼로데이라네요.
빼빼로 비슷한 것이라도 드셨는지 궁금하군요.
작은 모임에서 전 가래떡 먹었습니다.
센스있는 제가 사갔거든요 ㅋ~ ...
저를 좋아하는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구수한 가래떡이 빼빼로보다 낫다는 인사를 들으며
옛날 생각해 가며 저는 두개나 먹었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내일 전기현의 씨네뮤직 18회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하트 뿅~뿅~~뿅~~~ (무한반복)     (2011.11.11 18:45)
지지난 주쯤부터 [러브레터]가 보고 싶었는데 오늘도 보려다가 말았거든요.
너무 많이 봐서 안 본 거 보라고@@~푸우
아아! 지난 주 <편지> 테마에 왜 [러브레터] 안 보여 주셨을까요?
겨울이 배경이라 그런가?^^
금요일~ 좋은 시간 되세요~~~~~!^^     (2011.11.11 16:38)
심종선님~ 안녕하세요?
참 공감이 가네요... '아무에게나 '라는 말에 수긍이 가고,,, 모순이라는 말에도..^^
기현님의 음악도 분위기도.... 좀 특이하신 건 맞아요~^^
윤수정님의 확실하게 맺고 끊고 강조하고 설득하는 말에
기현님은 말 잘 듣고 끄덕이는 '착한 동생' 같을 때가 있어요~ㅋ
기현님은 너무 순하게만 보이는데, 어디서 그런 카리스마가 나오시는 지~ 마성신공!!!
내일이 벌써 기다려 지네요~^^     (2011.11.11 16:31)
심종선님, 오랜만에 글로 다시 뵙니다. 가을 내음이 깊은 글 그리고 [전기현의 씨네뮤직] 매니아 시청자의 깊은 마음 읽으며, 메니아 분들 많은 글 올리시면 좋은 소통 함께 누렸으면 합니다. 반갑고 갑사합니다.     (2011.11.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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