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종선님, 전기현 진행자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아마도 우리를 하나되게 하는 매력인듯 합니다. 소녀시대에도 하지 않던 시청자 게시판도 쓰며, 귀한 친구들 만나는 기쁨도 큽니다. 심종선님의 글로도 우리는 귀한 프로그램에 목말라 있던것 같습니다.
방송에서의 50분의 행복감이 이렇게 큰 부분 차지하는지 요즈음 깨닫습니다.
많은 글로 함께할때 [전기현의 씨네뮤직 ]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즐기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2011.09.08 20:08)
(ml**)
방송에서의 50분의 행복감이 이렇게 큰 부분 차지하는지 요즈음 깨닫습니다.
많은 글로 함께할때 [전기현의 씨네뮤직 ] 오래오래 우리 곁에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즐기는 글에 감사드립니다. (2011.09.08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