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현의 씨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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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1회'사랑을 고백하다' 작성일 2012-02-14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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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9 개
현숙님 저도 기억합니다. 그 시간이 그리웠는데 이 글과 어제의 음악 합성해서 되새김하고 있어요^^
봄이 와서 그런지 뭔가 꿈틀대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2012.02.15 11:28)
문숙님, 31회 그림과 어록과 모두의 마음의 글로 어려웠던 숙제를 푼것 같습니다.
봄과 같이 열정이 타오르겠지요. 내리막이나 뒤돌아보지 않고 방해받지 않고 간직하며...     (2012.02.15 11:20)
[어느날 우리에게 심장 영혼 육신으로 뚫고 들어와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는 정열을 체험했다면
우리는 인생을 헛되이 산것이 아닐거야.. ] 안현숙님~! 멋진 댓글이네요(이쪽으로 옯겨씁니다. 댓글이 12개넘으면 넘어가 사라지거든요ㅠㅠ)
저도 이 말 기억 나네요.... 정말 멋지죠? 이렇게 강렬하고도 부드럽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2012.02.15 11:03)
인해님, 이공간이 서로에게 더 넓은 마음, 깊은 에너지를 공급하며, 깊은 공감으로 새로운 열정이
새시간에 우리가 함께 보이지않는 힘을 진실한 마음으로 넘겨주어 부끄럽지만 저희가 용기내어 조금 휘저으며 자숙을 가끔 하곤 합니다. 정숙하게 그리고 예지의 힘으로 outstanding wisdom의 전달이 되는
글로 소통되기를 조심스레 나아갑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2012.02.14 20:33)
경민님, 바쁜 꿀벌님, 좋은글도 높이 쏘아 올려주시면 봄꽃도 꿀벌님 따라 빨리 올것같습니다.

문숙님, 옛날옛적 세계사에서 ~~ 학파라는 것이 특별인에게 공급되는 바라보는것이 었는데,
넓은세상 다니며 보니, 깊이 미치고, 주변에 좋은 문화적 환경이 자연스럽게 조성되면 진실한 멋과 맛의
그 무엇이 창출되는것 느낍니다. 윌리엄 워즈워드가 사는동네를 가보니 그의 아름다운 시가 하루종일 나오도록 날씨도 풍경도 마을의 풍광도 자연스레 조성이 된것을 기억합니다.
종합예술 영화를 사랑하고 그안에 피아노, 노래도 즐기는 뮤지션인 전기현 진행자님이 긴시간 전문분야에 수행까지 하시면 진솔하게 퍼부어 주시니 감동의 물결입니다. 축복이고요     (2012.02.14 20:32)
최문숙님 경민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뵙네요,. 문숙님께서 올리신 그림이 멋지네요. 그림에 관한 설명을 좀 부탁드리고, 문숙님! 저도 첨부파일로 사진올리는데 여기서는 왜 다른데서 처럼 글 밑에 바로 사진 이어지는게 안되지요? 문숙님꼐서는 어떻게 하신건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12.02.14 20:30)
네네~ 경민님~!! 이렇게 만나니 정말 반가워요~^____^~     (2012.02.14 20:24)
문숙님, 명자님 올만에 가까운 시간에 만나네요...
쪼매 바빠서 그림 감상은 나중에 해야 될거 같아요~
넘 예쁘네요~     (2012.02.14 20:21)
모처럼의 송인해님의 귀한 댓글 지워지지 않도록 방만들어 놓습니다~^^     (2012.02.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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