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시청자 여러분의 영화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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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
2022-06-28 |
32117 |
185 |
보고싶은 영화 "츄바스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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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30 |
32447 |
184 |
보고 싶은 영화와 음악/Gabriel Yared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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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30 |
30831 |
183 |
스크린속의 음악여행[전기현의 씨네뮤직]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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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자 |
2012-01-29 |
35389 |
182 |
< 전기현의씨네뮤직 > 29회-고광준 피디님 최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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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29 |
33707 |
181 |
다시보기 빨리 보고 싶어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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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28 |
31269 |
180 |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어라는 믿음을 줍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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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8 |
30934 |
179 |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감성 밧데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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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8 |
35704 |
178 |
전기현님은 영화로 우리의 마음을 조율하는 조율사인가요?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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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
2012-01-26 |
36465 |
177 |
씨네뮤직 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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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해 |
2012-01-25 |
11 |
176 |
조명유감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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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숙 |
2012-01-25 |
32524 |
(ml**)
마음의 도를 쌓아야 앞에 놓인 우리의 문제 , 후세들의 문제도 지혜롭게 풀어가리라 봅니다.
특별한 의미의 "장미꽃 한송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2012.02.12 21:05)
(ah***)
다 잴 수 있다해도 우리들 마음은 잴 수 없지요..특히 사랑은... (2012.02.12 20:50)
(ml**)
어느 사랑이든 바라보는 우리들, 느끼는 우리들 소통하며 정말 좋은 프로그램이라 마음이
찡하여 저립니다. (2012.02.12 20:17)
(so**)
[가장 작은 것 너머, 가장 큰 것 너머,,, 잴 수 없는 것들.
끝의 너머를 바라 볼 수는 있어도 잴 수는 없다.] 이것이 수학수업은 아니겠죠?^^
마음이 울리고 피부에 소름이 돋는 말입니다.
좋은 글,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경민님, 지선님, 명자님~ 즐밤~ (2012.02.12 20:07)
(ml**)
(yes***)
(ml**)
(cer*****)
새로이 싹을 움틀 준비하는 대견한 식물들이 이쁩니다. (2012.02.12 17:24)
(ml**)
(yes***)
(yes***)
오늘 재방을 보심이 어떠실지
오늘 밤 25시 20분에 한다는 데요~
처음엔 시간이 아득해도
전 어떨 땐 라디오 재방도 듣게 되더라고요~
새벽2시에 하는데요~ (2012.02.1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