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어서 옵쇼
[섬생극장 - 우리의 꿈이 이뤄질 거예요 믿을 신(信), 신도사람들]
도시에서 멀지 않은 섬, 신도!
그 안에서 자신들만의 꿈을 키워가는 다양한 신도 신시
굼벵이에 꿈을 담고 사는 농민
어촌계에 새로 들어온 신시호를 맞이하는 진수식이 열렸다!
바다에 꿈을 품은 어촌계 사람들을 만나보고,
노년의 꿈을 위해 제2의 고향으로 신도를 택한 주민도 만나봅다.
[인테리어 -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감각적인 디자인이 뜬다]
장사가 되는 가게들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요?
맛, 가격 등 다양한 이유들이 있지만 중요한 것은 인테리어 였습니다.
비슷한 인테리어라도 포인트가 되는 인테리어로 꾸민 가게들을 찾아가 봤습니다.
[우리 동네로 어서 옵쇼 - 기억이 추억이 된다 양주 장흥면 II ]
길이길이 흥하라는 의미의 양주 장흥면!
대학생들의 MT 성지이자 데이트 코스로 유명했던
일영, 장흥, 송추의 사람들을 만난다.
평범한 사람마저도 예술적 감흥을 불러일으킨다는
장흥의 아름다운 풍경과 영감을 얻기 위해
하나둘 찾아든 예술가들 그리고 교외선의 감성과
추억을 간직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도시,
양주 장흥면으로 떠나보자.
(yes***)
(cer*****)
경민님 제가 이번 주 저녁에 약속이 많았어요. 설연휴에 밀린 약속 몇 개가 어찌어찌하다보니 금주에 다다닥......이번주엔 동접 들어갑니다~!!!ㅋㅋㅋㅋ (2012.02.11 12:39)
(yes***)
감기 조심하시고요.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12.02.10 20:18)
(ml**)
평범한 순풍이 가장 행복이라 느낌니다. 또 방학이면 힘드시나요. 네 감기 걸리지 않으려고 조심.
주말 잘 보내십시요. 전 주말 완전봉사 해야합니다. (2012.02.10 19:47)
(yes***)
언제 동접의 기쁨 있길 바랍니다. (2012.02.10 19:31)
(yes***)
울들 마음이 아무래도 넘 뒤로 달렸나 봐요~
전 항상 꽃들을 어머 피었니 하며 발견하는 시력을 갖고 있구요.
제가 나갔다 들어 올 때까지는 날씨가 좋았습니다.
울 동네만 그랬나요?
좋은 하루는 반반이요?
오늘은 음풍이 첫곡부터 가슴을 때립니다.
이별의 노래로 시작합니다.
내일 씨네뮤직은 또 사랑으로 물들이고
우리 심장에 이상이 없을까요?
수시로 바뀌는 감성훈련으로 정말 강심장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즐거운 저녁 되시고요~
울님들 이름 아껴두고 그냥 떼뭉쳐 모두라고 불러 볼랍니다.
모두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12.02.10 19:19)
(so**)
오늘 나갔을 때, 흰눈이 펑펑!! 바람에 흩날리며 춤을 추더라구요.
창 안에서 볼 때는 눈에서 하트가 뿅뿅이었는데~ 나가게 되니 모자부터 쓰게 되더라구요..
움트려는 꽃방울들은 가릴 것도 없는데,,,,
오늘 눈 보셨나요?^^ 오면서 바로 녹아버려서 눈이 그치니 언제왔었냐는 듯 말짱하더라구요~^^
나무에 물 대신, 눈꽃을 주었나봐요.. 자연의 오묘한 섭리일까요?
좋은 하루이셨나요~? ^___^ (2012.02.10 17:47)
(c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9 20:54)
(cer*****)
(ml**)
기다리며, 많은 소통자의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2012.02.09 19:54)
(ml**)
문숙님, 아주 공손한 포스로
please, please drop to us . for 200 number . (2012.02.09 18:00)
(so**)
[ '~의 씨네뮤직'이 빠진 '전기현'이란 석자만 올라 왔을 때 ]
게시판이 불날 거 같아요~~~~~~~~~~! 퐈이아!!!!!!!!!!!^_________^!!!!!!!! (2012.02.09 17:49)
(ml**)
외츨후 이제 들어왔습니다. (2012.02.09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