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연천 구석기 축제 그린콘서트

2011.05.14 [토] 오후 2:35[예능]

연천 선서유적지에서 거행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의 음악축제
쥬얼리, 은지원, 솔림, dnt 외 인기가수들의 공연

연천 선서유적지에서 거행되는 축하공연을 통해 지역주민과의 화합의 음악축제
쥬얼리, 은지원, 솔림, dnt 외 인기가수들의 공연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OBS연중기획 더불어 살며 함께 살며

2011.02.03 [토] 오후 5:40[예능]

OBS연중기획 더불어 살며 함께 살며

OBS연중기획 더불어 살며 함께 살며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신년특집 <불타는 다이아몬드>

2011.01.01 [토] 저녁 9:25[예능]

80세 노인을 비롯해 평균연령 65세의 대한민국 최고령 사회인 야구단 <노노 (No 老)>.

80세 노인을 비롯해 평균연령 65세의 대한민국 최고령 사회인 야구단 <노노 (No 老)>.

2010 총결산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 핫30

2010.12.31 [금] 저녁 9:35[예능]

2010 총결산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 핫30

2010 총결산 좋은일 나쁜일 수상한일 핫30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성탄특집 재즈 콘서트 울림

2010.12.25 [토] 밤 10:20[예능]

성탄과 신년을 맞아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펼치는 환상의 라이브 무대

성탄과 신년을 맞아 최고의 재즈 뮤지션들이 펼치는 환상의 라이브 무대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성탄특집 <스타들의 말말말>

2010.12.25 [토] 밤 9:20[예능]

2010년 올 한해 스타들의 재미있었던 말들을 모아본다

2010년 올 한해 스타들의 재미있었던 말들을 모아본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2010 강화 개천대축제 <가을하늘 콘서트>

2010.10.09 [토] 저녁 6:55[예능]

가을하늘의 청명함과 지역축제를 결합한 특집 콘서트

가을하늘의 청명함과 지역축제를 결합한 특집 콘서트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제 60회 인천상륙기념 음악회

2010.09.23 [목] 저녁 6:00[예능]

올해 인천상륙작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더 높이고 인천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재조명한다. 또한 전야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올해 인천상륙작전 60주년을 맞이하여 열리는 기념식을 통해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더 높이고 인천에 대한 역사적 인식을 재조명한다. 또한 전야행사를 통해 가족 단위의 참여를 유도,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긴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2010.09.19 [일] 밤 11:20[예능]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

제18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 시상식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OBS 특집 드라마 <형사수첩>

2010.03.23 [수] 낮 1:10[예능]

☞ 사실을 소재로 하며 고정적으로 극을 이끌어 갈 강력반 1팀을 구성한다. ☞ 2009년 부활하는 수사반장의 느낌을 가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 형사의 애환도 같이 녹여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6mm를 이용한 휴먼다큐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전체적으로 두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구성한다. → 하나는 공소시효가 끝나지않은 과거의 사건을 지금 다시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환기를 시키는 목적을 가진다. → 하나는 과거에 해결되었지만 사건의 특성이 가지고 있는 가슴아픈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일선형사의 애환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 사실을 소재로 하며 고정적으로 극을 이끌어 갈 강력반 1팀을 구성한다. ☞ 2009년 부활하는 수사반장의 느낌을 가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 ☞ 형사의 애환도 같이 녹여낼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6mm를 이용한 휴먼다큐적인 기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전체적으로 두가지의 성격을 가지고 구성한다. → 하나는 공소시효가 끝나지않은 과거의 사건을 지금 다시 다룸으로써 시청자들에게 환기를 시키는 목적을 가진다. → 하나는 과거에 해결되었지만 사건의 특성이 가지고 있는 가슴아픈 사연을 소개함으로써 일선형사의 애환을 간접적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