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S_프로그램안내

뉴스

다시보기

로그인

회원가입

시청자문의

편성표

273개의 특집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제12회 OBS 전국배드민턴대회

다시보기 준비중

방송정보: 2025.06.29 [일요일] 오전 10시 30분
내용: 제12회 OBS 전국배드민턴대회; 제12회 OBS 전국배드민턴대회

전체보기(최근순) l 다큐 l 시사교양 l 예능 l 드라마 l 보도

방송정보

다시보기

특집 다큐 <명상, 학교에 가다>

2016.04.09 [토] 오전 6:55[다큐]

행복한 교실은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이 프로그램의 메인 스트림으로 무너진 학교 교육을 되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명상을 제시한다.

행복한 교실은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답하는 과정이 이 프로그램의 메인 스트림으로 무너진 학교 교육을 되살릴 수 있는 대안으로 명상을 제시한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특집 다큐 불멸의 마야

2016.02.11 ~ 2016.02.12 [목,금] 밤 11:05[다큐]

마야 문명은 대중들에게 ‘외계인이 만든 문명’,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 ‘2012년 12월 21일 인류 종말설’로 알려져 있다. 16세기 정복자 스페인이 마야의 모든 책을 불태웠고, 마야 고고학 연구의 미흡함이 마야 문명에 대한 미스터리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기존의 마야 문명 관련 다큐멘터리가 미스터리를 부각시킨 것과 달리, 고고학적 발굴과 연구를 기반으로 했다. 인문학적이고 문명사적 측면에서 마야 문명을 재조명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마야 문명은 대중들에게 ‘외계인이 만든 문명’, ‘갑자기 사라진 사람들’, ‘2012년 12월 21일 인류 종말설’로 알려져 있다. 16세기 정복자 스페인이 마야의 모든 책을 불태웠고, 마야 고고학 연구의 미흡함이 마야 문명에 대한 미스터리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기존의 마야 문명 관련 다큐멘터리가 미스터리를 부각시킨 것과 달리, 고고학적 발굴과 연구를 기반으로 했다. 인문학적이고 문명사적 측면에서 마야 문명을 재조명한 국내 최초의 다큐멘터리.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뿌리 깊은 식탁

2016.02.08 [월] 오후 5:40[다큐]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주세요. 그러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갖고 있는 한정식에 대한 편견에 대해 짚어보고 외국음식에 대해서는 즐기고 문화를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러니함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음식이 가지는 힘은 무엇인지, 이를 통해 그들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다큐.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주세요. 그러면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갖고 있는 한정식에 대한 편견에 대해 짚어보고 외국음식에 대해서는 즐기고 문화를 관대하게 받아들이는 아이러니함에 대해서도 지적한다. 음식이 가지는 힘은 무엇인지, 이를 통해 그들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리는 다큐.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설특집 新자산어보 청어

2016.02.08 [월] 오전 7:40[다큐]

청어는 가난한 선비들이 즐겨 먹는다는 의미로 ‘비유어’로 불렸다. 극빈한 집안에서도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는 대중적 생선이었고, 잔칫상에도 빠지지 않는 별미였다. 또 청어는 <명물기략> <난중일기> 등 수많은 고서에 등장한다. 그중 손암 정약전이 쓴 해양생물서 <자산어보>에는 청어의 생김새와 생태는 물론 먹는 방법과 잡는 방법, 약으로 썼을 때의 효능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新자산어보, 청어’편은 <자산어보>에 기록된 사회·인문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청어의 특징을 분석해본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전라도 지방의 ‘청어 엮자’는 여자들이 손을 잡고 청어를 엮듯이, 엮었다 풀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민속놀이로 청어가 서민 생활과 얼마나 친숙했는지 잘 보여준다. 과거에는 대중적 먹을거리였던 청어는 오늘날에는 식탁에서 쉽게 찾기 힘들다. 청어는 과메기로 유명했으나 청어가 잘 잡히지 않자 꽁치 과메기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그 후 청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다른 어종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홀대받고 있다.

청어는 가난한 선비들이 즐겨 먹는다는 의미로 ‘비유어’로 불렸다. 극빈한 집안에서도 부담 없이 사 먹을 수 있는 대중적 생선이었고, 잔칫상에도 빠지지 않는 별미였다. 또 청어는 <명물기략> <난중일기> 등 수많은 고서에 등장한다. 그중 손암 정약전이 쓴 해양생물서 <자산어보>에는 청어의 생김새와 생태는 물론 먹는 방법과 잡는 방법, 약으로 썼을 때의 효능까지 자세히 나와 있다. ‘新자산어보, 청어’편은 <자산어보>에 기록된 사회·인문학적 고찰을 바탕으로 청어의 특징을 분석해본다. 오늘날까지 전해지는 전라도 지방의 ‘청어 엮자’는 여자들이 손을 잡고 청어를 엮듯이, 엮었다 풀었다 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민속놀이로 청어가 서민 생활과 얼마나 친숙했는지 잘 보여준다. 과거에는 대중적 먹을거리였던 청어는 오늘날에는 식탁에서 쉽게 찾기 힘들다. 청어는 과메기로 유명했으나 청어가 잘 잡히지 않자 꽁치 과메기가 전국으로 확산됐다. 그 후 청어가 다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다른 어종들 사이에서 자리를 잡지 못하고 홀대받고 있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칼의 울음

2016.02.06 [토] 오전 8:45[다큐]

칼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신화와 고대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빛나는 칼을 차고 하늘에서 내려 온 천손(天孫) 해모수, 백제왕이 일본 왕에게 하사했다는 전설의 칠지도를 비롯해 가야 유적 곳곳에서 발견된 환두대도 등이 그것이다. 이처럼 칼은 우리 역사 속에 신성함과 권력을 상징하는 神物로 인식되어 왔다. 한때, 그 위세가 아시아는 물론 당나라, 수나라, 몽골과 대등히 맞서 싸울 수 있었던 저력 역시 우리 조상이 지켜 온 칼의 힘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 옛날 철의 제국을 이루어 중국, 일본에 강인한 칼의 문화를 전했던 삼한의 영광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100년이나 지속된 몽골과의 항쟁을 이겨낸 고려무사들의 칼 한 점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것이 현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1500여년 동안 사용되었던 전통칼 환두대도(環頭大刀)는 안타깝게도 단봉환두대도(單鳳環頭大刀, 전장 (13.1cm)등 단 몇 점만이 발견되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상태. 따라서 오늘날 우리 전통의 칼은 고유한 형태와 제조법 등이 소실되어 이제는 고분의 벽화와 역사책, 몇 점 안되는 유물에서만 간접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미 단절된 환두대도의 제작 기술을 다각적으로 추적하고 재현함으로써 환두대도의 원형을 복원하고 잃어버린 정신과 혼을 되찾고자 한다.

칼에 관한 이야기는 우리 신화와 고대사 곳곳에서 발견된다. 빛나는 칼을 차고 하늘에서 내려 온 천손(天孫) 해모수, 백제왕이 일본 왕에게 하사했다는 전설의 칠지도를 비롯해 가야 유적 곳곳에서 발견된 환두대도 등이 그것이다. 이처럼 칼은 우리 역사 속에 신성함과 권력을 상징하는 神物로 인식되어 왔다. 한때, 그 위세가 아시아는 물론 당나라, 수나라, 몽골과 대등히 맞서 싸울 수 있었던 저력 역시 우리 조상이 지켜 온 칼의 힘이 아니었을까? 그러나, 그 옛날 철의 제국을 이루어 중국, 일본에 강인한 칼의 문화를 전했던 삼한의 영광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 100년이나 지속된 몽골과의 항쟁을 이겨낸 고려무사들의 칼 한 점도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은 것이 현실. 삼국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1500여년 동안 사용되었던 전통칼 환두대도(環頭大刀)는 안타깝게도 단봉환두대도(單鳳環頭大刀, 전장 (13.1cm)등 단 몇 점만이 발견되어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는 상태. 따라서 오늘날 우리 전통의 칼은 고유한 형태와 제조법 등이 소실되어 이제는 고분의 벽화와 역사책, 몇 점 안되는 유물에서만 간접적으로 가늠해 볼 수 있을 뿐이다. 이미 단절된 환두대도의 제작 기술을 다각적으로 추적하고 재현함으로써 환두대도의 원형을 복원하고 잃어버린 정신과 혼을 되찾고자 한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설날특집 <만물유곡>

2016.02.06 [토] 오전 7:45[다큐]

물건의 의인화한 신개념 가전다큐 - ‘물건’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정적이고 재미없을 것이란 편견은 버려라.
사물을 의인화해 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전체 고전소설 형식을 차용, 사물이 사람이며, 주인공이 되어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다큐멘터리를 시도한다.(1곡 가위 / 2곡 스마트폰)

물건의 의인화한 신개념 가전다큐 - ‘물건’에 대한 다큐멘터리가 정적이고 재미없을 것이란 편견은 버려라.
사물을 의인화해 서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가전체 고전소설 형식을 차용, 사물이 사람이며, 주인공이 되어 풀어가는 스토리텔링 다큐멘터리를 시도한다.(1곡 가위 / 2곡 스마트폰)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신년특집 < 백년마을의 꿈 >

2016.01.03 [일] 저녁 6:40[다큐]

신년특집 < 백년마을의 꿈 >

신년특집 < 백년마을의 꿈 >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해녀의 꿈, 숨비소리

2016. 12. 24 [토요일] 저녁 8 : 10[다큐]

제주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제주 해녀의 삶과 희망을 고취시키는 다큐멘터리. 해녀생활 40년을 넘게한 이영숙 할머니 집을 리모델링해주면서 우리나라의 해녀의 모습을 조명한다.

제주 해녀문화의 유네스코 등재를 기념해 제주 해녀의 삶과 희망을 고취시키는 다큐멘터리. 해녀생활 40년을 넘게한 이영숙 할머니 집을 리모델링해주면서 우리나라의 해녀의 모습을 조명한다.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창사 특집 다큐 위대한 여정

2015.12.28 ~ 2015.12.31 [월~목] 저녁 9:45[다큐]

본능의 대이동, 번식의 숙명, 풍요 혹은 빈곤, 생존을 위한 질주

본능의 대이동, 번식의 숙명, 풍요 혹은 빈곤, 생존을 위한 질주

저작권 관련으로 "다시보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