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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PGM AS pgm
WHERE pgm.GN_CODE = '304' AND pgm.DISPLAY_YN = 'Y' AND pgm.PGM_ID != 'E250600004' and (pgm.PGM_NM LIKE '%%' OR pgm.INTRO LIKE '%%')
창사특집 <킹덤 : 야생의 반란> 1부
2019.12.23 [월] 밤 9:30[다큐]
창사특집 <킹덤 : 야생의 반란> 1부
창사특집 <킹덤 : 야생의 반란>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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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2019 FLW 코스타챔피언십 'The ANGLER in USA'
2019.12.22~ [일] 저녁 5:30[다큐]
2019년도 미국에서 개최된 FLW 코스타챔피언십 대회를 촬영한 다큐멘터리
2019년도 미국에서 개최된 FLW 코스타챔피언십 대회를 촬영한 다큐멘터리
창사특집 특강 생각보다 대단한 인천이야기
2019.12.16~ [월~금] 오전 11:10[시사교양]
창사특집 특강 생각보다 대단한 인천이야기
창사특집 특강 생각보다 대단한 인천이야기
특집 다큐<생명의 대지, 미추홀에 서다>
2019.12.14~ [토] 저녁 6:30[다큐]
다큐멘터리 미추홀, 생명의 대지에 서다는 2천년을 이어온 미추홀의 흙, 바다, 시간 그리고 미추홀 사람들의 땀, 눈물, 희망이 이제 모두의 자부심과 노래가 되길 희망하며 미추홀과 미추홀 사람들이 함께 그려나갈 상생의 길을 제시하고 한다.
다큐멘터리 미추홀, 생명의 대지에 서다는 2천년을 이어온 미추홀의 흙, 바다, 시간 그리고 미추홀 사람들의 땀, 눈물, 희망이 이제 모두의 자부심과 노래가 되길 희망하며 미추홀과 미추홀 사람들이 함께 그려나갈 상생의 길을 제시하고 한다.
특집 다큐 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 100일간의 기록
2019.12.08 [일] 저녁 6:30[다큐]
특집 다큐 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 100일간의 기록
특집 다큐 에코뮤지엄 지붕 없는 박물관 100일간의 기록
U2 : 라이브 인 런던
2019.12.07 [토] 저녁 6:30[예능]
U2 : 라이브 인 런던
U2 : 라이브 인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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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토론 2020 4·15총선, 인천 민심 어디로 가나
2019.12.06 [금] 오전 11:50[시사교양]
2020 4·15총선, 인천 민심 어디로 가나
2020 4·15총선, 인천 민심 어디로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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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다큐 다니엘 텐들러, 안동愛(애) 빠지다
2019.11.30 [토] 오후 1:35[다큐]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한 도시가 보유하기는 세계에서도 유일한 곳이 바로 경북 안동이다. 한옥에 관심이 많은 독일인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봉정사,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등을 둘러본다. 이를 통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시청자들에게 알린다.
세계유산과 세계기록유산을 한 도시가 보유하기는 세계에서도 유일한 곳이 바로 경북 안동이다. 한옥에 관심이 많은 독일인 건축가 다니엘 텐들러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하회마을과 봉정사, 병산서원과 도산서원 등을 둘러본다. 이를 통해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우리의 문화유산을 시청자들에게 알린다.
특집 현장다큐 '스마트 기술융합 박람회'를 가다
2019.11.24 [일] 저녁 6:30[다큐]
지난 10월 중순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UN 산하의 UNOPS(UN조달기구)가 지속 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에 OBS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미래 농업과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제조 기술 등 박람회 현장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지난 10월 중순 수원컨벤션센터에서는 UN 산하의 UNOPS(UN조달기구)가 지속 가능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및 조달 전시회와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에 OBS는 스마트 기술을 이용한 미래 농업과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한 제조 기술 등 박람회 현장의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
특집 다큐 <꿈꾸는 우리 학교, 경계를 넘는 아이들>
2019.11.23 [토] 저녁 6:30[다큐]
일본 오사카, 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이곳에 미래의 월경인(越境人)을 꿈꾸는 아이들이 있다. 2008년 설립된 KIS는 자이니치 2세들이 최초로 세운 국제학교다. 일본에선 유일하게 아이들에게 남한도 북한도,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아닌‘국제인’으로 성장하는 길을 제시하고, 대학입시 맞춤형 인재가 아닌세상을 향한 무한한‘도전정신’을 연마시키는 학교다. 다른 나라, 다른 언어, 다른 문화를 누려온 아이들이모여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다름 속에 특별한 우정을 쌓아나가며 성장소설 속주인공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시간을 동행한다.
일본 오사카, 코리아국제중고등학교(Korea International School, 이하 KIS) 이곳에 미래의 월경인(越境人)을 꿈꾸는 아이들이 있다. 2008년 설립된 KIS는 자이니치 2세들이 최초로 세운 국제학교다. 일본에선 유일하게 아이들에게 남한도 북한도, 자본주의도 사회주의도아닌‘국제인’으로 성장하는 길을 제시하고, 대학입시 맞춤형 인재가 아닌세상을 향한 무한한‘도전정신’을 연마시키는 학교다. 다른 나라, 다른 언어, 다른 문화를 누려온 아이들이모여 어떤 꿈을 꾸고 있을까. 다름 속에 특별한 우정을 쌓아나가며 성장소설 속주인공이 되어가는 아이들의 시간을 동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