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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목적지가 어디쯤인지도 모르지만 쉬지 않고 달려야 되는 것만큼 힘든 게 있을까요. 10년 가까이 무명 개그맨으로 살고 있는 최두영씨, 하지만 데뷔 초기부터 지금까지 오직 방송에 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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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경진 | 작성일 | 2008-08-08 | 조회 | 651 |
목적지가 어디쯤인지도 모르지만 쉬지 않고 달려야 되는 것만큼 힘든 게 있을까요. 10년 가까이 무명 개그맨으로 살고 있는 최두영씨, 하지만 데뷔 초기부터 지금까지 오직 방송에 대한 열망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그를 보면서 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공중파에 재입성하는 그 날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