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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진짜 짠하더군요... 어제 방송 보면서 두영이 형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은 귀감이 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자 조진선 작성일 2008-08-07 조회 238
진짜 짠하더군요... 어제 방송 보면서 두영이 형님이라 부르기로 했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좋은 귀감이 되더군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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