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기업의 代父!

무엇이든 그가 손대면 1등이 되는 기업경영의 마술사!

‘옥션’,‘이니시스’, ‘넷피아’에 이어 ‘코글로 닷컴’의 창업자로

돌아온 경영고수, 이금룡대표가 공개하는

디지털 시대의 성공노하우...

-OBS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5월21일(토) 오전 6시 55분 방송

마흔 여덟에 안정된 최고의 직장, 임원으로서의 ‘삼성맨’ 자리를

스스로 내려놓았다. 그리고 40억 원 매출, 32억 원 적자라는 최악의 상황에 처한 인터넷 기업, ‘옥션’의 리더 자리를 선택했다. 왜? 이금룡 대표는 그런 결정을

해야만 했을까?

“기업의 미래는 지금의 재무제표 상으로만 평가될 수 없다.”

“그간의 경험으로 나는 회사를 지배하는 CEO가 아니라 사회 요구에

맞게 회사를 제대로 경영할 수 있는 CEO로서 리더가 되고 싶었다”

마흔 여덟 이후의 그는 성공했을까?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경매 사이트 ‘옥션’. 인터넷 결재회사 ‘이니시스’.

한글 도메인 기업 ‘넷피아’의 CEO로 각 기업을 각 분야의 1등 기업으로 만들었다.

기업 성공의 마이더스의 손, 그러나 그가 만들고 지향하는 기업은 단순히 자산을 불리는 기업이 아니다. 기술, 자본, 경영 3박자가 조화로운 기업, 사회에 필요한

기업이다. 그리고 모습과 자리, 직장은 바뀌었어도 스물넷에 열망하며 선택했던

그의 꿈, 그의 일, ‘수출전사로서 대한민국을 1등으로 만들겠다’는 원대한 꿈은

예순의 나이에도 아직 진행 중이다.

경제난과 취업난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 이 시대 젊은 청년들에게 전하는 벤처 1세대의 철학이 있는 감동 메시지... 꿈과 도전이 있는

‘기업가 정신’의 전도사, 이금룡 대표가 디지털 시대, 고객을 감동시키는

‘기업 성공’의 노하우를 소개한다.

<OBS 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5월 21일 오전 6시 5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