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내내 인생의 참 지혜를 얻어 가는 느낌입니다.

 눈물도 찔끔 날만큼 김영식 대표님의 당시 힘들었던 상황이 그려질 만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힘들수록 가족끼리 사랑해 사랑해 해야 한다는 것

 흔히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처럼 힘들수록 웃어야 한다는 거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늘 어렵거나 상황이 잘 풀리지 않으면 나를 탓하고 주변에 부정적인 것들을 쉽게 생각하는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  

 어렵고 힘든 시절에 아내의 편지와 아버지의 든든한 오뚝이와 말이 지금의 김영식 대표님

 을 있게 한 듯 합니다. 저도 오늘부터 성공한 저의 모습을 마음속에 생각하고

 그려보기만 했었는데 김영식대표님의 말처럼 외쳐 봐야 겠습니다.

 앞으로의 저의 꿈을 위해서 오늘 하루 기업프로젝트에서 많은 것을 배워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