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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CF 스타 CEO, 직접 발로 뛰는 영업의 달인! -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
작성자 경제스페셜 작성일 2011-05-09 조회 1940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스타 CEO, 천호식품의 김영식 대표가 전하는

연 매출 1000억대 식품회사의 기상천외한 영업 노하우가 공개된다!

-OBS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5월14일(토) 오전 6시 55분 방송

 

“남자한테 참 좋은데... 어떻게 표현 할 방법이 없네” 라는 카피를 대유행시키며 일약 CF 스타로 떠오른 천호식품의 김영식 대표. 셀 수 없이 쏟아지는 엑기스, 진액 등을 제조하는 식품경쟁업체들의 난입 속에서 승승장구하며 1000억대 매출기록을 세우고 있는 그만의 ‘영업 노하우’는 무엇일까?

기업가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난공불락은 마케팅? 영업분야다.

제품개발 10%, 마케팅 90%라고 말 할 정도로 시장을 장악하는 영업 전략은 기업의 성패를 좌지우지 한다고 한다.

그런데 천호식품의 김영식 대표, 그는 자타가 공인하는 ‘영업의 달인’이다.

그는 못 팔아 본적이 없다. 90부 팔리던 일일학습지를 인수하여 두 달 만에 550부 판매라는 신기록을 20대에 세웠고, ‘금연 캠페인’과 맞물려 ‘금연파이프’를 판매하며 시의성 있는 기발한 마케팅 전략으로 부산의 내로라하는 현금 부자로, 돈방석에도 앉아 봤다. 그리고 경영실패로 22억 이상의 빚더미에 앉았지만 단돈 130만원으로 다시 재기하여 1년 11개월 만에 22억의 빚도 갚았다. 무엇이 이를 가능케 한 것일까? 그것은 20대부터 길거리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잔뼈가 굵어온

CEO, ‘김영식’만의 독특하고 기발한 ‘뚝심 영업전략’ 때문이었다.

사업에서 성공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영업의 달인, 천호식품 김영식 대표를 만나보자. 스물다섯, 일일학습지 판매부터 시작된 기상천외한 김영식 대표의 영업전략, 그리고 ‘30여년의 스토리’가 담긴 감동 마케팅 노하우를 공개한다.

<OBS 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5월 14일 오전 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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