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방황과 좌절, 취업 난항의 시대 IMF,

20억 적자에서 1000억대 매출 신화를 창조한 패자 부활전!

위기를 기회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주식회사 제닉, 유현오 대표의 ‘대박신화’ 비하인드 스토리

-OBS경제스페셜, ‘기업프로젝트’ 5월7일(토) 오전 6시 55분 방송

상처치료제로 쓰이는 겔타입의 패치를 주름개선 화장품 팩(일명 하유미팩)으로 바꿔 1000억대 대박신화를 창조한 주식회사 제닉의 유현오 대표...

2001년 ‘바이오 코스메틱’이라는 생소한 분야로 ‘(주)제닉’을 설립하고, 1000만달러 수출 계약, 연매출 100%의 성장가도를 달리며 그야말로 그는 돈방석에 앉았다.

그러나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2007년, 경영악화가 불러온 잇단 실패로 그는 20억 빚더미에 올랐다. 투자가들의 변심, 창투사의 오해와 불신, 죽음의 유혹까지 몰렸지만 유현오 대표는 끝까지 포기 하지 않았다. 그에겐 불사조처럼 이겨낸 20대의 방황이 자산이었다.

3수생, 지방학부생, 고된 KIST 위촉 연구원 생활, IMF로 닥친 취업위기, 그리고 무명의 벤처기업이 냉정한 시장에서 겪어야 했던 설움과 절망, 이 모든 것이 그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무기가 되었다.

위기탈출 4년만에 1000억대 매출, 대박신화를 달성하며 화려하게 부활한

유현호 대표((주)제닉)가 ‘패자부활전’의 전말을 공개합니다.

5월 7일 토요일, 오전 6시 55분, <OBS 경제스페셜, 기起업業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