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간 매출 성장률 500%, 글로벌 톱 휴대폰 제조사들과 당당히 파트너십을

일궈가며 시장 점유율 90% 이상이라는 새로운 대박신화를 창조해낸

‘크루셜텍’ 안건준 대표의 ‘기업프로젝트’

작년 매출 총액 2080억, 창업이후 지난 10년간 약 530배 성장의 경이로운 기록! 그리고 삼성, LG는 물론이고, 블랙베리의 림, 샤프, 휴렛패커드, 모토로라까지... 내로라하는 글로벌 톱, 휴대폰 제조사들과 당당하게 비즈니스 파트너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중소기업, ‘크루셜텍’의 안건준 대표가 이번 주 OBS 경제스페셜, 시크릿 테이블의 주인공이다.

작은 규모의 중소기업이 급성장은 물론이고, 대기업과 당당히 맞서 파트너십을 이룰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휴대폰 광마우스 패드 개발을 성공시키며 시장 점유율 90%라는 신화를 창조해낸 ‘크루셜텍’의 원천기술력이었다.

삼성전자 연구원 생활 7년, 해외 유명 투자기관의 어마어마한 스카웃 제의를 물리치고 지방의 호서대학 벤처 창업 지원센터의 보조로 첫 사업을 시작한

안건준 대표... 창업 첫해, 1400억 원이라는 수주액을 올리며 대박의 신화가 되었던 그는 IT버블이 꺼지면서, 8개월 만에 수주액 0원이라는 불운의 주인공이기도 했다.

창업 원년, 절대 절명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대박신화의 주인공이 된

‘크루셜텍’ 안건준 대표가 교과서에는 없는 경험에서 체득한 기업 교과서 -크루셜텍의 탄생과 성장, 성공의 노하우-를 오는 3월14일, 밤 10시 5분,

<OBS 경제스페셜, 기起업業 프로젝트>에서 전격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