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보기
제보하기
시청자게시판
| 제 목 | 홍서범씨가하는 코너여... 제 나이 29에 홍서범씨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첨 보았어여 죽어라 일만하다 요즘 백수로 지내면서 TV에 푸~욱 빠져있거덩여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음악이 | ||||
|---|---|---|---|---|---|
| 작성자 | 임지은 | 작성일 | 2009-08-03 | 조회 | 412 |
|
홍서범씨가하는 코너여... 제 나이 29에 홍서범씨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첨 보았어여
죽어라 일만하다 요즘 백수로 지내면서 TV에 푸~욱 빠져있거덩여 무심코 채널을 돌리다 음악이면 무조건 좋아라하는 저의 귓가에 감미로운 소리가 울려 퍼져 채널을 고정하게 되었습니다. 홍서범씨의 노랫 소리에 문득 "Chicago- You're the inspiration "이라는 노래의 음율이 생각나더군요 홍서범씨가 불러주신다면 정말 감미로울것 같아여 신청곡얘기가 나와서 무심코 게시판에 올리긴하는데 불러 주실꺼져?? 너무 두려워 사랑이라는 감정에 벽을 쌓고 지내는 저에게 다시 사랑을 느끼고 싶게끔 만들어준 노래입니다.이 노랜 홍서범씨에겐 좀 무리일것 같지만 --;"Smoke gets in your eyes"도 가능하시면 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