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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매주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웃자GO 챙겨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만수동엔 옛날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어제 갯돈 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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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장현철 | 작성일 | 2009-06-29 | 조회 | 315 |
매주 특별한 일이 생기지 않는 이상 웃자GO 챙겨 보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재밌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인것 같아요. 만수동엔 옛날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어제 갯돈 이야기는 부모님께서 보시면서 웃기도 울기도 하시더군요~ 이봉원 김시선씨 또 함께 나오신 박지혜씨 다들 너무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 하시더군요, 사투리도 구수하게 잘 하시고요. 보면서 그들의 연기에 빠져 들었었네요 앞으로도 더 재밌고 감동적인 이야기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