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많고 물이 맑아 인삼이 자라기에 최적의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고려 인삼의 중심지 금산군. 이 천혜의 자연 속에서 1,500년 전부터 인삼과 더불어 살아가고 있는 지역주민들은 전통 재배방식을 지키는 한편, 인삼 현대화에도 힘쓰고 있다. 인삼에 웃고 우는, 인삼이 곧 인생이라는 금산 주민들의 인삼 사랑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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