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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알게 모르게 셀수없이 발생되는 크고 작은 의료사고의 심각성과 억울함, 바뀌지 않는 의료법등을 국민께 알린 인사이드 제작팀의 용기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평상시는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09-04-09 조회 697
알게 모르게 셀수없이 발생되는 크고 작은 의료사고의 심각성과 억울함, 바뀌지 않는 의료법등을 국민께 알린 인사이드 제작팀의 용기에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평상시는 남의 일이거니 무관심 했든 나자신... 의료진의 과실로 건강했든 아들을 가슴에 묻고 살고 있습니다.
의료사고 내고도 당당하기만한 병원측 이해못할 태도가 2년이 되어서야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환자보단 의사들에게 유리한 법과 국과수 부검 결과서 였습니다.
그것은 의사들을 더 우쭐하게 만들었고 더 자만하게한 가장 믿음직한 방패였다는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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