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에~ 문숙님!!
맞는 말씀이여요??
4부로 끝나기에는 너무 아쉬움이 있지요.~
너무 좋아서 바들바들 떨린다는 표현이 맞겠지요.~~ 덜덜덜,,,,ㅋ,

시청자 어느 분 말씀에 메모 하면서 보고 계신다고 하더군요.~
어쩜~ 나랑 똑같은 분이 여기에 계시는구나!! 했지요.~ㅎㅎㅎ,
포스트에 메모해놓고선 또다시 다이어리에도 메모 해놓구요.~
요즈음 클래식 공부 하고있습니다.~~

이번에 4부로 마침표 하지만 언제 또 기회가 주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제나 고맙고 감사한 씨네뮤직 사랑합니다.~~     (2016.01.28 17:26)

[영화 속 클래식 음악 이야기]
4부로 끝내기엔 너무 아쉬움이 남네요..
쇼팽.. 라흐마니노프... 말러.. 푸치니.. 끝이 없겠죠~

이번에 이어서가 아니라도,
[영화 속 클래식 음악 이야기]
다음 기회에라도~~~     (2016.01.27 16:59)

좀 전에 220회 테마내용 오류 수정했어요. [ 슈베르트--->바흐]
참고 하세요^^     (2016.01.26 19:35)

배수영님의 응원 항상 고맙습니다~^^
추운날이 지나가고 나니 어제 외출 때는 포근하기까지 하던걸요?ㅋㅋ

수영님의 꿈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저도 응원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상 만드셔요^^~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세상의 모든음악 전기현입니다]는
즐거운 일상을 만들어 주는 좋은 거죠~?^^
매일 만끽하시기 바래요~ 저도, 우리, 모두, 함께요~^_____^~     (2016.01.26 19:20)

안녕하셔요??
문숙님!! 기다렷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님처럼... ㅎㅎ, 추운날 어떻게 지내셧나요???

언제나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을.... 나의 작은 보물상자로,
가슴 한켠에 하나 더, 덤으로 삶을 채워주시는군요~
아!!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문숙님 덕분으로 행복합니다.~~

문숙님... 저는 예전부터 구상해오던 생각들 이였습니다만,~
꿈같은 이야기가 될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한 갤러리 하나 갖는게
저의 소망이자 꿈이거든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과 문숙님께서 만들어주신 전기현 선생님의 작품들까지...
콜라보레이션으로 만들어내는 나만의 갤러리를 갖는게 소원입니다.~~
실크로드 같이 긴 여정 같지만~~~
ㅋㅋㅋ~~~~^*^,,

문숙님!!
제가 쓸데없는 생각들을 올렸는지 모르겟군요.~~ ㅎ,
그냥 한번 웃어주셔욤!!~~

문숙님의 건강도 염려됩니다.~~
따뜻한 겨울 잘 보내시구요.~~
오늘은 왠지 동글동글하고 윤이 나는 즐거운 하루가 될 것같습니다.~~
또한번 감사드리구 고맙습니다.~~~     (2016.01.26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