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80회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기현님 방송은 언제나~ !!! 변함없이~!!!! [기현스럽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적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거!!!
정말 최고!!!!에요

지선님~ 정말 다시 만나게 되니 더 소중하고 / 지키고 싶고 / 벅찹니다. ///
게시판에 자주 글 올려 주시기를 부탁해요~!^^
그것도 지키는 하나의 방법이겠죠...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2013.07.08 20:59)

문숙님.

멎진 2주년 포스터
푸른색속의 심연을 보는듯 합니다.

감사힙니다.     (2013.07.06 22:42)

그저 기쁘고
다시 만나게 되니 더 소중하고
지키고 싶고
벅찹니다.
아 기다림의 시간이 이렇게 길게 느껴지다뇨^^     (2013.07.06 21:17)

문숙님,

활짝 미소지은 진행자의 사진처럼 계속 이어지며,
OBS가 다시한번 시청자의 의견과 시청율에 민감하게 응시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윤수정의 씨네공감도 가능하면 같은 주제안에서 다루어 짧은 시간 너무 많은
주제에서 멀리가지 않기를 기대합니다. '
더위이지만 이겨내도록 시원함과 마음에서 바라는 프로그램을 기다립니다.
저는 사진 첨부가 안되었는데 역시 문숙님의 IT실력이 앞서감을 느낍니다.

오늘은 한여름의 꿈을 꾸는 이야기들로 이어가나요.
기대합니다.
고맙고요.
소중한 친구를 다시 찾은듯     (2013.07.06 17:04)

명자님~
비가 오고 해가 쨍쨍 반복하니, 사람은 좀 힘들지만, 하루가 다르게 녹음이 짙어지는 것이 보이네요.

오늘, 89회
F. 스콧 피츠제럴드의 어떤 작품들이 영화로 소개되는 지 기대됩니다~
[위대한 개츠비],, &,,,

원작작가 선정은 처음인 것 같은데,,,
정말 <전기현의 씨네뮤직>다운 멋진 진화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엄청 기대됩니다~     (2013.07.06 14:39)

문숙님,

다시찾은 보물의 시간
2주년 아름다운 정성으로 환영의 파티장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 9:15은 이제 영원히 고정되기를 기대하며
기현님의 새로운 모습에 더 많은 미소가 담겨 기븜입니다.
있을때 잘하라는 교훈 , 본방사수!!!     (2013.07.06 07:40)

고아라님, 반가워요~^___^~
이렇게 빨리 복귀가 된다는 것이 정말 반갑고 감사할 따름이에요~^^
얼마 전 '지못미'로 더욱 마음 안 좋았던 것,,,, 잊지 않아야죠~ㅋ
고아라님도 자주 뵈어요~!!~ 응원 팍팍!!! 본방사수     (2013.07.06 00:58)

악, 드디어 복귀!! 내일 여러모로 기대하고 있어요:) 매번 팬아트자료 올려주셔서 잘 보고 있었어요. 모두의 성원대로 그리고 그 중심에서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나중에 정모 추진되면 좋겠어요ㅋㅋ     (2013.07.06 0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