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방송 때부터 보았던 애청자입니다. 첫방송때부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찌나 잘 알던지 눈길이 쏙쏙 가더군요~^^

지금은 엠씨분들과 패널분들과의 찰떡궁합이 보기 좋습니다.

푸근한 동네 부녀회장님 같은 장미화님,

총각같지만 알고보면 유부남인 넉살맞은 남연승님,

의외의 유머로 편안한진행하시는 유형서님(피부가 점점 좋아지시네요~^^)

깔끔하고 차분한 진행이 돋보이는 하현정님

그외의 모든 패널분들과 제작진분들 너무 너무 고생많으시고 좋은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제안을 하자면 요즘 물가가 너무 올라서 저도 채소를 집적 키워보고 싶거든요,

근데 씨앗을 어디서 사는지 어떻게 심는지 어떻게 관리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베란다 텃밭가꾸기" 에 대해서 한번쯤 다뤄졌음면 해요~~^^ 지금이 딱 씨앗심기 좋은 시기 거든요~!!!

방송해주시면 많이 많이 감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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