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네마
제 목 | 우리동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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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4-06-01 | 조회 | 642 |
첨부 | 20140601.jpg | ||||
두 명의 살인마가 살고 있는 (우리 동네) | 넌 기교만 있지, 순수함이 없어 | 놈이 먼저 시작했다평온한 동네에 동일한 방식의 연쇄 살인사건이 연이어 발생한다. 피살자는 모두 여성이며 발견당시 양 손이 노끈에 묶인 채 십자가 모양으로 매달려 있었다. 한편, 추리소설가 지망생 ‘경주’는 월세금을 독촉하던 집주인과 말다툼 끝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되고, 이를 은폐하기 위해 연쇄살인범을 모방하여 시체를 처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