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시네마
제 목 | 가디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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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3-11-23 | 조회 | 688 |
첨부 | 20131123.jpg | ||||
우리는 가야만 한다!! 폭풍에 모든 것들이 폐쇄됐을 때도, 허리케인에 발이 묶일 때도, 신의 분노로 세상을 삼켜버릴 재앙이 몰아칠 때도.. (우리는 가야만 한다!!)치명적인 사고로 동료를 잃은 전설적인 구조요원 벤 랜달(케빈 코스트너)은 일급 해양구조요원을 양성하는 A 스쿨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 그러던 중 벤 앞에 젊고 건방진 수영 챔피언 제이크 피셔(애쉬튼 커쳐)가 나타난다. 최고가 되려는 야심만으로 뭉친 제이크는 동료를 잃은 슬픔과 맞서기 위해 독특한 방식으로 제자들을 가르치는 벤에게 진정한 훈련을 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