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바고는 지난 '만남과 이별'편에 나왔었고 '아라비아의 로렌스'도 살짝 언급하셨어서 약간 김빠졌었는데 완전 저의 기우였어요. 작품 하나하나 너무나 풍성하게 준비하신 덕에 벅찬 마음으로 보았습니다.
미리보기 보고 미리판단은 앞으로 하지 않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2012.04.02 22:24)

전기현 진행자님 덕분에 하나하나 작곡가도 정리가 되어가고, 이제 입에서 쉽게 불리워 지도록
영화를 보면서는 작곡가도 눈여겨 살핍니다. 전문가의 손길과 인도가 영향을 입혔습니다.
윤수정의 씨네공감- 윤수정님의 건강한 모습으로도 영화이야기가 흥미 진진, 영화속 숨은 저변
이야기도 끝없는 행로로 함께 하여주시리라 기대합니다.
38회를 보며, 우리 안에 살며시 오고가는 예습과 학습의 기쁨도 즐기는 시간 감사드립니다.     (2012.03.31 23:18)

<전기현의 씨네뮤직>38회 '모리스 쟈르'
감동감동!!! 너무 좋습니다.
만드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2012.03.31 23:06)

모리스 자르의 음악으로 귀한 영화 준비 주신것 감사.     (2012.03.29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