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 전기현의 씨네뮤직 > 30회 축하 | 작성일 | 2012-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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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문숙 | 조회수 | 49852 | ||
첨부 | 전기현의_씨네뮤직30회축하-600.jpg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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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경민님~ 지선님~ 따라해볼 생각을 못했었네욤~ㅋㅋㅋ
J-26도 썩소도 미소도 아닌 것이 귀여운 표정이었네요,,,ㅋㅋ
J-18도 따라하고 나니 진짜!!! 재미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겸둥이버젼들이네요~^______^~ (2012.02.08 19:39)
(yes***)
(cer*****)
네 경민님 따라했서요^^!! (2012.02.08 13:34)
(yes***)
함 따라 해보세요~ 절로 웃게 되네요...모두 즐거운 오후 되세요~ (2012.02.08 13:04)
(so**)
아,, 현숙님~ 먼저 글에 댓글 보셨었죠?
그냥 내려 보내기엔 아깝잖아요~ 정말 시원하고 드넓은 하늘에 보기 어려운 하얀 눈의 멋진 풍경인데,,,
[혼자 보기 아까운 멋진 설경] 사진 제가 올려 드릴게요.. (2012.02.06 20:45)
(ah***)
배려 감사드려요,,,^^ (2012.02.06 18:32)
(so**)
저도 같이 BRAVO전기현!!!!!!!!!!!! (2012.02.05 00:33)
(ml**)
청년들의 젊음 에 정말 공감 이상의 시간이고 작품들 ...BRAVO 전기현 !!!!!!!!!!!! (2012.02.04 23:24)
(ml**)
(so**)
入春大吉~ <전기현의 씨네뮤직>30회 하는 날~! 입춘!!! 기분좋은 토요일되시기를~! ~^________^~ (2012.02.04 11:38)
(ah***)
살짝 궁금하실까봐...ㅎ 첫 곡이 그리그의 솔베이지 송 나오는 오늘 음풍 기대합니다. 굿 나잇~ (2012.02.02 23:09)
(cer*****)
저는 소주 한 잔으로 cheers~!!! 하겠사옵니다^^ (2012.02.02 22:18)
(cer*****)
저도 호랑이 동감입니다. 어흥~~~ (2012.02.02 21:57)
(yes***)
뭔말을 했는지 잊어 버리는 경우가 많아서 핸말 또 하고 다니는 거는 아닌지 걱정됨.ㅋ (2012.02.02 18:15)
(yes***)
명자님 오늘 밤에 만나요...
(으응, 눈이 뚱그래지신 명자님 보이내요...)음풍에서요... (2012.02.02 18:14)
(ml**)
(yes***)
제가 신바람 난거 명자님은 보이시나요...오늘 신나게 할 일 했습니다. (2012.02.02 18:09)
(so**)
아까 서류 보내고 이제 마음이 홀가분했는데,,,,,
자~!! 오늘도 즐거운 저녁 지내겠습니다~^_____^~
일도 하나 마무리 했고~ 병장님이 가져온 [군납 복분자주] 한잔으로 ~~cheers~~~^^ (2012.02.02 18:07)
(so**)
기현님은 호랑이가 안데 있는 것 같아요!! 동감!!! 외유내강의 실현!!!
이번 [30]은 그동안에 교과서적인 멋진 모습에 밀린 다양한 표정들을 모은 것이거든요^^~ㅋㅋ (2012.02.02 18:01)
(yes***)
(yes***)
(yes***)
그런데 사람을 넘 즐겁게 하내요.
표정 하나 하나가 넘 귀엽다고 하면 뭘 모르고 하는 소리겠죠? ㅋ (2012.02.02 17:31)
(ml**)
(ah***)
(ml**)
작업자의 정성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2012.02.02 13:36)
(ml**)
아직 커피 마실 시간도 없었습니다. 얀 띠에르션 작품과 원어로 적어주세요. 시간되시는대로.
건강조심 하시고요. 잘 챙겨드시고요. 건강해야 오래할 수 있습니다. 정말 수고많으세요. (2012.02.02 13:31)
(so**)
저도 전에 기현님 소개로 알게 된 얀 띠에르센에게 음악 너무 좋다고 메일 보냈더니
자기 작업실에서 찍은 바깥 동네풍경 사진 답장으로 보내 준 거 받고 너무 좋았었는데~~~!!!
와우!!! 오늘 너무 기분 좋은 날~^_________^~ 이 기분 쭈~~~욱 이어 가세요~♡♡♡
So You 정말 감동이었어요~ 너무 좋아요~♡♡♡♡♡♡♡ (2012.02.02 13:27)
(ml**)
모두가 진실한 마음으로 작업. 보이지않는 희생이 정말 따릅니다.
전 오늘M. Hoppe/So You 에게 악보를 팩스로 보내준다는 메일받고 꽈당. 총맞았음.
전기현씨로 인해 소개받은 내용도 보내려고요. 사랑하는 모든사람들. (2012.02.02 13:22)
(so**)
저,, 이거 좀 병적이에요.. 어제 밤~ 간단하게 해서 올리고, 서류작성할 것 있었는데,,
대충이 안되는 거있죠... 내 맘에 들게 깔끔하게 끝내려 하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더라구요..
작업할 때도 그래요... 어느 작가분께서 장편소설을 쓸 때 단 몇 줄 가지고 1주일 동안 아무 것도 못하고 수천 번을 수정수정 했다는 말이 생각났어요.. 내 얼굴도 아니고,, 기현님 얼굴인데,,, 싶고~ㅋㅋ
다른 사람의 글도 함부로 발췌하여 내 맘에 드는 테마로 프레임을 맞추어 간다는 것이,, 좀 마음에 걸리는 게 많아요..
게다가,,, 남의 그림이나 사진,, 글이나 시,, 작가의 동의 없이 퍼 올리는 거,,, 안 좋아하거든요.
정말 한 문장 정도는 출처를 밝히고 쓸 수 있지만,,, 그 이상은 작가의 동의를 구하는 게 원칙이죠.....
여기 게시판에 글 올리는 분들도 아직 인사도 나누지 않은 분들이 있고,,,
그렇다고 아는 분들 글만 뽑아 하는 것도 '그들만의 축제'로 모양이 안 좋고,,,
저도 작업이 아깝기는 하나 일단 그 건은 접기로 할게요,, 양해해 주셔요~^_____^! (2012.02.02 13:16)
(ml**)
30회 진행 축하드립니다. (2012.02.02 13:00)
(ml**)
어느 포스터 보다 값지게 나왔습니다. 영화와음악에 푹 빠져 살아온 삶의 영역이 보입니다. (2012.02.02 12:59)
(yes***)
(yes***)
(ml**)
정말 자신의 시간들에 최고의 것으로 우리에게 공급하는 진솔한 마음의 소유자라 사랑합니다.
문숙님, 많이 퍼오지마시고 문숙님의 재치처럼 한두 귀절만갖고 요리나 퓨전 요리로 먹고싶은데
모두 다보면 더 많이도 행복 하겠지만 참으렵니다. 코팅해서 나의 추억 나의 연인 이라 보일겁니다.
모두를 쓰려 트려야지 긴장하고 살지요. (2012.02.02 12:04)
(so**)
지선님 나두 8,13,6 이런 거 볼 때~ 혼자서 완전 빵 터져요!!!!!!!!!!!!!!!!!!!~ㅋㅋㅋㅋㅋ
명자님~ 게시판 글,,, 작업은 거의 끝났는데요,,, 남의 글 퍼오는 거 여러가지로 좀 어려운 점이 있네요..
경민님의 스마트 이미지 오늘은 많지가 않죠~?ㅋㅋ
기현님은 어떤 모습을 좋아하실 지,,, 그것도 궁금!!!ㅋㅋ (2012.02.02 11:57)
(yes***)
(yes***)
(ml**)
너무 사랑스런 표정에 우리의 모습도 관리 잘하시길 기대합니다. 문숙님의 운동 페이지 아직 전이지만
따뜻함과 변신의 기회 이룰겁니다. 사란은 자기가 사랑하는일을 하면 저 모습처럼 기쁨이 보이는것
느낍니다. 애쓰고 수고하라 그리고 열정을 보이면 방속국 친구들 이 정도는 따라야하지 않는가???
무엇을 위해 배우고 익히는가? 일을 즐기고 자기의 일에 충성함이 자기에게 충성함을 받는길 아닌가??? (2012.02.02 11:54)
(so**)
그런데 나 못 본 님들의 댓글이 많은 거 같아요,,ㅋㅋ 다 날라 가 버렸어....ㅠㅠㅠㅠ (2012.02.02 11:52)
(yes***)
(yes***)
(cer*****)
(ml**)
이 30은 진행자의 어린 모습도 보는듯 어린시절부터 그의 마음의 시간을 보는듯, 아주 자기의
행복한 시간을 보여주는것 같아 7개월의 시간이 아닌착각도 하며 젊은 모습에서는 깜짝도 놀라며
시간을 모아모아 어느 진행자가 이런 대접을 받을까요. 두뇌이 집합과 예술의 공감이 주는 작품 (2012.02.02 11:49)
(cer*****)
(so**)
기현님과 제작진께도 기쁘고 힘이 되기를 바랍니다~^___^~
(명자님~~~ ! 30 찾아 왔어요~ㅋㅋ이제 되었죠?ㅋㅋㅋ ) (2012.02.02 11:48)
(ml**)
BRAVO BRAVO BRAVO , where's gone first one with 30 ????? (2012.02.02 11:43)
(yes***)
(yes***)
(cer*****)
(so**)
어제 쫌~~~~ 애썼는데~ 기쁘게 보아 주시니!!! 힘이 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2.02.02 11:31)
(cer*****)
(cer*****)
이렇게 재밌는 표정들도 기현님 안에 있었군요^^
ㅋㅋㅋ8,9,13회 표정 너무 웃겨요~!!!진짜진짜 애쓰셨어요. 문숙님 정성의 온도가 여까지 전해져요!!!! (2012.02.02 11:29)
(yes***)
(ml**)
(yes***)
(ml**)
문숙님, 정말 전문가의 묘사를 사진 한장 한장에서 읽으며, 우리들의 사랑도 함께함이
전 큭게 칼라복사하여 코팅할겁니다. 2012년의 추억입니다. 문숙님, 오늘아침은 쓰러질 소식또 들어왓습니다. (2012.02.02 11:08)
(yes***)
메인 페이지 댓글과 댓글방의 댓글 구별하면 좋겠어요...댓글방에선 사소한 대화 메인 페이지에는 굵은 댓글 (2012.02.02 11:07)
(so**)
기현님이 기이한 표정에 소름털고 계신 건 아닌 지,,,,ㅋㅋㅋ
저도 여러분 모두에게 비~~~이~~~~ㄱ!!!! 허그!!!!!♡♡♡♡♡♡♡♡ (2012.02.02 11:02)
(so**)
번호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의 회차입니당^^~ 1회부터 29회까지 한 컷씩!!!
기현님과 만드시는 모든 분들과 시청자들~ 그중에 우리들 자축하며~^____^~
이 좋은 프로가 계속 되기를~! 계속 발전되기를 바랍니다~^^ (2012.02.02 10:59)
(yes***)
(ml**)
"우린할 수 있어, 우리 시간 후회하지 않아" 라고 외치며 문숙님 , 많이 감사합니뎌. 어찌할까요. (2012.02.02 10:53)
(yes***)
우리 죽지 않아서 라고 하는 거 같아요~
이 기운 받아 기현님도 올 한해 무탈하게 쭈욱 가시리라 사료되옵니다. (2012.02.02 10:46)
(ml**)
사람은 가꾸어야 한다더니, 정성을 드리니 진행자님 젊어 보이고, 온갖 표정의 소유자이십니다.
LOVELY, LOVELY, LOVELY ^^^^^^^^^^^^^^^^^^^^^^ o ^^^^^^^^^^^^^^^^^^^^^ (2012.02.02 10:43)
(ml**)
(yes***)
(제가 명자님 어투를 자꾸 닮아 가는 것 같아요~)
전기현님이 전오공이 되는 순간입니다.
J-26 찜입니다.
오늘 엄청 춥다네요...명자님,문숙님,지선님,인해님,현숙님
전기현의씨네뮤직 매니아 여러분! 추운 날씨 지혜롭게 피해 가세요~
싸나운 날씨에 감성 딸려도
내일은 재방으로 모레는 본방으로
감성 에너지 충전 할 수 있으니까
쫌만 차으세요들~ (2012.02.02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