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인생은 아름다울 수 있어라는 믿음을 줍니다. | 작성일 | 2012-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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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30930 | ||
번호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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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어스륵해지니까 따뜻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후식을 먹고 싶어요~!고칼로리!거의탄수화물!!!이죠~ㅋㅋ
아이들 개학 할 때가 된 것 같네요~^____^~
아이들이 다 커버리고 나니까, 시간이 헐렁헐렁하게 지나가요. (2012.01.30 17:40)
(ml**)
버릇인데, 요즈음은 몸이 안따르네요. 어제 goodtime. 어제 사진은 외국 언니들 사진. 역시 미인은
감추지 못함. 좋은 아이디어. [게시판 명언] 기대만발. (2012.01.29 00:15)
(so**)
명자님한테 들킨 것은 아니겠져?@@~
게시판의 글들을 모으고 있었습니다. <게시판명언>???ㅋㅋ! 30%정도 했어요~
오후에 과로해서 좀 일찍 자려고 했는데, 커피 마시고~ 다시 반짝 일어났어요~ㅋㅋㅋ
부엉이과의 특징?♡♡♡ 이명자님도 그렇게 되실 것 같아요~♡ 부엉부엉~!! (2012.01.29 00:06)
(ml**)
검토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잘 하면 시청자게시판 200번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2012.01.29 00:01)
(so**)
오늘 < Ki-Hyun Version : Somewhere in Time > 저에겐 2012년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존 배리~ 존 배리~~~ < Somewhere in Time 2012 > ~~~,,,,
오늘 존 배리, 그의 얼굴을 보며, 이 곡이 영화의 영혼이 된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동감동!! .
가슴에 100만볼트 전류가 아직도 흐릅니다!!!~~~,,,, (2012.01.28 23:58)
(jin*****)
좋은 정보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2012.01.28 23:49)
(cer*****)
(cer*****)
(yes***)
오늘 밤은 좋아하는 음악 찾아 들으며 조용히 보내는 혼자만의 감동의 뒷풀이를 하렵니다.
명자님, 내일 뵐게요~ (2012.01.28 23:30)
(ml**)
(ml**)
1:1 시청자 게시판으로 자세히 문의하시고요.(장소- 채널) 그리고 이제 시작 한지 7개월 이니
우리 모두 초보자로 진행자와 윤수정님의 안내로 따라갑니다. 다음주 부터는본방에서
서로 서로 한줄 한줄 소통하는 공간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2012.01.28 23:27)
(yes***)
반갑습니다. 실시간으로 인터넷으로 온에어 어디서나 볼수 있습니다.
편성표 옆에 온에어 클릭하시면 볼 수 있어요... (2012.01.28 23:27)
(ml**)
깊은 이야기속의 들을거리가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2012.01.28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