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침입니다!!!
헛~~~콩알꽁알이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도 라됴가 편해요~^^~ (2012.01.18 12:03)
김경민
(yes***)
문숙님,지선님 굳밤이요~
전 들어가서 들어야 겠습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오늘 전.음.풍 함께하시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내일뵈요~ (2012.01.17 23:54)
김경민
(yes***)
지선님, 정확하게 콩알꽁알입니다. (2012.01.17 23:43)
고지선
(cer*****)
경민님 꽁알꽁알~맘대로 상상해도 되죠?^^
문숙님 족욕 추천~!! 저희 엄니 다리에 쥐가 잘 나는데 오로지 족욕만 해결가능해요.
족욕은 정말 좋은거예요. 저도 거의 매일 하는데 특히 피곤한 날 족욕만으로도 피로가 달아나요^^
예쁜 발은 덤!^^(왕자님 어서~) (2012.01.17 23:36)
고지선
(c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늦게 귀가하는 날 좀전에 집에 왔어요^^
새 해가 오니 왕자님 덕담 여기저기서 와락 쏟아지고 있어서 주워 담느라 바쁘네용ㅋㅋㅋ
요며칠 살짝 분주했어요~ (2012.01.17 23:31)
김경민
(yes***)
찜질팩이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요즘 일회용 엄청 오래 가더라고요~
건데 얼음이 들었으면 따뜻한 물이 최고일거 같아요~
문숙님 무지 부지런하시네요~ 겨울산행도 다니시고~ (2012.01.17 23:08)
최문숙
(so**)
경민델라님~ 겨울방학이 길긴 길죠? ^___^
지선렐라님은 왕자님을 만나러 갔나 싶고,,@@~
옆집아주머니3 저는 겨울 산 산책하다 얼었는 지 오른 쪽 세 째 발가락이 굳었다풀렸다ㅠㅠ 푹신한 이불에 묻혀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명자님은 신나게~ 다니실 것 같아요~^^ 굳밤이요~~~~~! (2012.01.17 22:55)
김경민
(yes***)
모두 어딜 가셨나요?
큰 언니 없다고 모두 집을 비운걸까요?
오늘은 웬지 내가 신데렐라가 되어 집을 지키는거 같네요~
이래도 될런지~ 문숙님,지선님 굳밤이요~~명자님은 출장지에서 잘 지내시나요? (2012.01.17 21:46)
김경민
(yes***)
지선님 우리가 그렇게 나쁜표 언니들은 아니잖아요?
지금은 지금을 위해 열심히 사시고 계시겠져?
문숙님 그림은 잘 되고 있으겠지요?...응원하는 마음으로 며칠전 나눈 대화에서 생각났지만
참았던 말 해야 겠어요~ 그냥 심심해서요~ 콩알꽁알~무슨 말인지 맞혀보세요~
명자님은 출장 가신 일 잘 하시고 계시겠죠?
전 지금 27회 다시 보기 하고 있어요~ (2012.01.17 14:18)
김경민
(yes***)
문숙님, 안녕하세요~
겨울방학이 많이 길어요...며칠 갔다 오면 봄방학도 상당히 깁니다.
삼월이나 되어야지 비로소 나의 봄은 오련가? 하는 중입니다.
지선님, 얼마 전에 전.음.풍에서 신데렐라 얘기하는데 지선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왕자님이 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명자님, 출장 조심히 잘 다녀 오셔요~ 내일은 댓글로도 못뵙게 되겟네요... (2012.01.16 19:16)
이명자
(ml**)
안녕하세요. 날이 좋아서 집안일 하느라 늦고, 명절이라 장도 보고 , 설날이 다음주 .
남의 살도 조금 먹고 힘내고 합니다. 경민님,문숙님, 지선님, 공간 모두 사랑해 주십시요.
1박 2일 출장 , 수요일 오후 도착 예정. 공감의 글로 시끌벅적하길 기대하며... (2012.01.16 17:04)
덕분에 주말 잘 보냈어요^^
오늘 아주 오랜만에 늦잠 늘어지게 잤답니다. 좀전에 아침 먹었어요. 동시에 다른 분들은 저씸을 드시고 계셨겠죠ㅋㅋㅋ (2012.01.16 12:48)
최문숙
(so**)
오호~ 지선님이~!!! 잘 지내죠?^____^
명자님도 몸이 어떠진 지,,, 회복되셨나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얼른 힘내세요~^___^~ (2012.01.16 12:37)
최문숙
(so**)
오늘도 좋은 아침~ 경민님!! 동감공감!!! 대외홍보라..
내가 파워블로거이기라도 했다면,,, ,,,끙!! 아무 것도 안 하는데,, 올해는 슬슬 시작해 보아야겠네요~ㅋㅋ
아이들방학 한지도 꽤지났죠? 잘 지내시나요? 날씨가 풀린 것 같아 오늘은 걸어서 도서관 가려구요~ (2012.01.16 12:36)
고지선
(cer*****)
경민님의 감상문도 시가 되어 제게로 왔네요^^
기현님의 통찰력과 그리고 뽑아낸 그것들을 아름답게 전달하는 능력은 정말 감동이죠.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두와 공유한다는건 멋진 일입니다~!! (2012.01.16 12:36)
김경민
(yes***)
희망찬 새출발들 하셨지요~
날씨까지 받혀 주네요... 집 안에만 있어도 날씨 영향을 받는 예민한 아줌
오늘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는데 지난주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들려준
이야기들에서 힘을 얻었음을 고합니다...(큰소리로)
건데 채널 선전을 본방송에서만 한다는 것은 방안에서 소리 지르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신문등 버스에 허리띠를 둘러는 선전등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 주세요~
우리 함께 하고 싶어요~ (2012.01.16 12:18)
이명자
(ml**)
기쁨의 주말 아침, 따스한 빛이 우리를 움직이게 합니다. 문숙님, 경민님, 모든 애청자분들
휴일 남은 시간에 충전하시고, 지금이 중요함을 깨달으며, 내가주인이 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Dahl 할아버지 유머에 배꼽뺄 문숙님 그려봅니다. 그림도 실화 이상으로 웃깁니다. (2012.01.15 12:58)
최문숙
(so**)
좋은 아침~!!^____^!!
경민님~[유연한 삶 = 과거와 미래를 위한 소비가 아닌 바로 지금, 지금을 사는 일]을 깨닫는 지혜자,,
정말 그렇게 살고 싶어요~
자기본래 본성을 찾아 우아하게 고개를 돌리는 것,,,,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명자님~ 1월 Dahl의 책 읽기 시작할게요.. 감사해요. (2012.01.15 12:34)
이명자
(ml**)
"인생이 조명된 영화로 유연한 삶의 근육을 키우게 "---경민님 감동인데 숨을 죽이도록
잠잠케 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우리에게 행운입니다 famille 보셨지요. 거의 실루엣이
흠사. R.Dahl 할아버지는 깊은 유머의 책, 아동, 성인에 까지도 집필한 책. 공감의 글- KO (2012.01.15 12:26)
(yes***)
ㅋㅋㅋ 지금 다시듣기 중입니다~ (2012.01.18 12:22)
(cer*****)
헛~~~콩알꽁알이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도 라됴가 편해요~^^~ (2012.01.18 12:03)
(yes***)
전 들어가서 들어야 겠습니다. 그게 편하거든요~
오늘 전.음.풍 함께하시며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내일뵈요~ (2012.01.17 23:54)
(yes***)
(cer*****)
문숙님 족욕 추천~!! 저희 엄니 다리에 쥐가 잘 나는데 오로지 족욕만 해결가능해요.
족욕은 정말 좋은거예요. 저도 거의 매일 하는데 특히 피곤한 날 족욕만으로도 피로가 달아나요^^
예쁜 발은 덤!^^(왕자님 어서~) (2012.01.17 23:36)
(cer*****)
오늘은 늦게 귀가하는 날 좀전에 집에 왔어요^^
새 해가 오니 왕자님 덕담 여기저기서 와락 쏟아지고 있어서 주워 담느라 바쁘네용ㅋㅋㅋ
요며칠 살짝 분주했어요~ (2012.01.17 23:31)
(yes***)
건데 얼음이 들었으면 따뜻한 물이 최고일거 같아요~
문숙님 무지 부지런하시네요~ 겨울산행도 다니시고~ (2012.01.17 23:08)
(so**)
지선렐라님은 왕자님을 만나러 갔나 싶고,,@@~
옆집아주머니3 저는 겨울 산 산책하다 얼었는 지 오른 쪽 세 째 발가락이 굳었다풀렸다ㅠㅠ 푹신한 이불에 묻혀 오후를 보내고 있어요.
명자님은 신나게~ 다니실 것 같아요~^^ 굳밤이요~~~~~! (2012.01.17 22:55)
(yes***)
큰 언니 없다고 모두 집을 비운걸까요?
오늘은 웬지 내가 신데렐라가 되어 집을 지키는거 같네요~
이래도 될런지~ 문숙님,지선님 굳밤이요~~명자님은 출장지에서 잘 지내시나요? (2012.01.17 21:46)
(yes***)
지금은 지금을 위해 열심히 사시고 계시겠져?
문숙님 그림은 잘 되고 있으겠지요?...응원하는 마음으로 며칠전 나눈 대화에서 생각났지만
참았던 말 해야 겠어요~ 그냥 심심해서요~ 콩알꽁알~무슨 말인지 맞혀보세요~
명자님은 출장 가신 일 잘 하시고 계시겠죠?
전 지금 27회 다시 보기 하고 있어요~ (2012.01.17 14:18)
(yes***)
겨울방학이 많이 길어요...며칠 갔다 오면 봄방학도 상당히 깁니다.
삼월이나 되어야지 비로소 나의 봄은 오련가? 하는 중입니다.
지선님, 얼마 전에 전.음.풍에서 신데렐라 얘기하는데 지선님이 생각나더라고요~
왕자님이 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명자님, 출장 조심히 잘 다녀 오셔요~ 내일은 댓글로도 못뵙게 되겟네요... (2012.01.16 19:16)
(ml**)
남의 살도 조금 먹고 힘내고 합니다. 경민님,문숙님, 지선님, 공간 모두 사랑해 주십시요.
1박 2일 출장 , 수요일 오후 도착 예정. 공감의 글로 시끌벅적하길 기대하며... (2012.01.16 17:04)
(cer*****)
(cer*****)
오늘 아주 오랜만에 늦잠 늘어지게 잤답니다. 좀전에 아침 먹었어요. 동시에 다른 분들은 저씸을 드시고 계셨겠죠ㅋㅋㅋ (2012.01.16 12:48)
(so**)
명자님도 몸이 어떠진 지,,, 회복되셨나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얼른 힘내세요~^___^~ (2012.01.16 12:37)
(so**)
내가 파워블로거이기라도 했다면,,, ,,,끙!! 아무 것도 안 하는데,, 올해는 슬슬 시작해 보아야겠네요~ㅋㅋ
아이들방학 한지도 꽤지났죠? 잘 지내시나요? 날씨가 풀린 것 같아 오늘은 걸어서 도서관 가려구요~ (2012.01.16 12:36)
(cer*****)
기현님의 통찰력과 그리고 뽑아낸 그것들을 아름답게 전달하는 능력은 정말 감동이죠.
'지금 이 순간'이 참으로 소중하고 씨네뮤직을 사랑하는 모두와 공유한다는건 멋진 일입니다~!! (2012.01.16 12:36)
(yes***)
날씨까지 받혀 주네요... 집 안에만 있어도 날씨 영향을 받는 예민한 아줌
오늘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하는데 지난주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들려준
이야기들에서 힘을 얻었음을 고합니다...(큰소리로)
건데 채널 선전을 본방송에서만 한다는 것은 방안에서 소리 지르는 것과 같지 않을까요~
신문등 버스에 허리띠를 둘러는 선전등 여러가지 방법을 모색해 주세요~
우리 함께 하고 싶어요~ (2012.01.16 12:18)
(ml**)
휴일 남은 시간에 충전하시고, 지금이 중요함을 깨달으며, 내가주인이 되는 시간으로 만들어
갑니다. Dahl 할아버지 유머에 배꼽뺄 문숙님 그려봅니다. 그림도 실화 이상으로 웃깁니다. (2012.01.15 12:58)
(so**)
경민님~[유연한 삶 = 과거와 미래를 위한 소비가 아닌 바로 지금, 지금을 사는 일]을 깨닫는 지혜자,,
정말 그렇게 살고 싶어요~
자기본래 본성을 찾아 우아하게 고개를 돌리는 것,,,,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함께 하는 시간이죠~^^
명자님~ 1월 Dahl의 책 읽기 시작할게요.. 감사해요. (2012.01.15 12:34)
(ml**)
잠잠케 하는 [전기현의 씨네뮤직] 우리에게 행운입니다 famille 보셨지요. 거의 실루엣이
흠사. R.Dahl 할아버지는 깊은 유머의 책, 아동, 성인에 까지도 집필한 책. 공감의 글- KO (2012.01.15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