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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5회를 기다리며~ "고마운 사람들" 작성일 2011-12-31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6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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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33 개
문숙님, 먼 지난해에 우리의 바램이 되어가기를 기대하며, 새해부터 좋은글 봄에 기쁨이 두배.     (2012.01.01 21:33)
지선님, 1장으로 우선 만족 누리십시요. 보물은 한장씩...     (2012.01.01 20:42)
저 왔어요~~~
RED 사진 한 장 맞나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욜~!!!!!!!!!!!     (2012.01.01 17:59)
명자님~ 오늘도 [전기현의 씨네뮤직]즐감하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오늘 반가웠습니다.
귀한 친구들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2011.12.31 20:50)
뒷모습이 아름답게 우리를 먼저 다듬어 가면서,
아름다운 사람들의 향기를 오늘 저녁에도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 다하여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1.12.31 20:49)
경민님이 새방 만드셨어요^^~     (2011.12.31 20:10)
꿈에 뵈면 현몽입니다.     (2011.12.31 20:09)
흰색과 검정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한국의 파리지앵     (2011.12.31 20:06)
없어지기 전에 가서 찾아 봐야 잖아요~문숙님이셨나...어제 표나던 파란색들 중에 한분~     (2011.12.31 20:05)
그사진이 가장 인상에남습니다.     (2011.12.31 20:05)
음,,,,,,,,,, 긴셔츠요?
혹시 꿈에????????????     (2011.12.31 20:04)
문자 보냈슴당~ 처음으로     (2011.12.31 20:04)
건데 이상한게요,,,하얀 셔츠 입은 사진 그 사진 장면 강하게 꽂히면서 본거 같아요~
그런데 아직도 드라마를 다 본건 아닌데 이상하게 그 장면이 꼭 본거 같아요~     (2011.12.31 20:03)
망년회때 모두 모이면 공개하려던 거 명자님이 빨리 내 놓으시라고 하는 것 같아서,,, 미리~^^
아님[화두]요?ㅋ     (2011.12.31 20:03)
어제 선물은 정말 감사하고 역사를더 절실히 읽었습니다.     (2011.12.31 20:03)
아니, 문숙님도 문자? 명자님도 문자? 전 안 찾아 봤는데요~     (2011.12.31 20:02)
네?뭐죠? 오늘 선물 어제 미리 드렸는데요~     (2011.12.31 20:02)
문숙님, 빨리 가세요. 미인 대회도 아니고 스피드가 재미잇을것 같습니다.     (2011.12.31 20:01)
약간 위인듯 하지요     (2011.12.31 20:00)
웃음나고요. 판을 벌려놓으니 머리가 막히는 이유는 ?????     (2011.12.31 19:59)
경민님은 4746? 명자님은 하느 무한발사이신가요?     (2011.12.31 19:59)
감사해요~ 모두 건강하시고,,,, 우리 무슨 특별 좌담하는 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31 19:58)
영화, 음악과 삶속에서 귀한 사람들을 알아가고 항상 곁에서 응원도 주시고 많은것
감동케 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2011.12.31 19:57)
명자님도 건강하시고요 더 많이 행복한 한해가 되도록 우리가 노력할께요~
여기 열심히 응원하면 되는거죠?
문숙님, 올핸 특별한 창작물 얻으시고 개인적으로도 큰 기쁨의 결실 있길 바랍니다.     (2011.12.31 19:57)
망년회 파티인데 왜 떨리지요.     (2011.12.31 19:55)
음픙 메세지 보았습니다.     (2011.12.31 19:54)
명자님, 덕담 고마워요...진심이예요~     (2011.12.31 19:54)
이거 컴터 시계 틀리네요...저 여덟시 맞추어 쏜건데~     (2011.12.31 19:53)
문숙님, 경민님, 새해에는 더 큰꿈이 결싷맺으시길 기대하며 건강과 가정에 평안하십시요.     (2011.12.31 19:53)
어제 음풍 문자도 보냈었어요~^^     (2011.12.31 19:53)
우린 우리가 좋아하는 거 열심히 응원하며 열린 세상으로의 발전을 도모한다.     (2011.12.31 19:52)
명자님~ 경민님 오늘 잘 지내셨나요?     (2011.12.31 19:52)
주말, 토요일,저녁 10시 시간대, 일주일 한번의 만남이 모든 분들께 관심을
주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시청자들의 글과 의견이 많이 쏟아지기도 기대합니다.     (2011.12.3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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