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obs[전기현의 씨네뮤직]정제된, 절제의 시간들에 감사 I | 작성일 | 2011-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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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명자 | 조회수 | 37733 |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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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
(so**)
정말 2011년 이렇게 만나게 되어 정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한국에서의 생활,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________^♡~ (2011.12.30 15:18)
(ml**)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남지않았고, 참으로 함축된 재능이 펼쳐져 승리의 소리도
은밀히 모두에게 에너지가 되리라 바램을 적습니다. (2011.12.29 15:03)
(so**)
명자님의 위의 글을 읽으며,,, 울컥,,, 그렇습니다. (2011.12.29 14:57)
(ml**)
많은 세대에게 관심의,흥미의, 사랑의 시간으로 접목되기를 바램. 사랑하는 나의 조국의
위상이 한단계씩 올라가기를 기대하며... (2011.12.29 14:53)
(so**)
명자님의 열린 마음 안으로 들어 가 함게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것들에 감사드립니다~^_____^~
소통과 만남의 기쁨은 그런 의미이겠죠?♡♡♡ (2011.12.29 14:51)
(ml**)
좋은 글 주시리라 믿습니다. 8년 반차의 시청자 자리에서 우리에게 정확한 정보로
좋은 프로그램으로 한발 가까이 감에 감사드립니다. 소통과 만남이 기쁨까지 . (2011.12.29 14:48)
(so**)
2번째문단, "톤을 높여 소개하다 보면 작품 본질을 잃기 쉬워" ==너무너무 공감하고요~
"잠잠히 진수만을 소개하며 시청자가 느끼고 사고하도록 "== 정말 최고의 극찬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현님~ 제가 제일 높이 평가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이거든요~ ♡♡♡
3번째 문단, "언제나 절제하며 시청자에게 호기심과 열정을 은밀히 불어 넣어주는 시간"=== 정말 1000%공감합니다~♡♡♡♡♡♡♡♡♡♡♡♡ (2011.12.29 14:48)
(so**)
아직 목요일인데 좀, 지치네요.
몸이 힘들면 마음도 그런가봐요... 12월에 외출도 많고, 이것저것 무리를 좀 했는가 봅니다.
명자님의 글,, 정말 구석구석 공감이 갑니다~^___________^~
잘 읽었어요~♡♡♡ (2011.12.29 14:41)
(ml**)
낮에 햇빛이 비치니 밖에 걸을만 합니다. 우리에게 [전기현의 씨네뮤직]이란?
너무 많아 한마디로 말할수 없습니다. 제가 3개 정도 움직였으니, 바쁠겁니다.
자료조사 및 기타등등 . 새해에는 더 많은 행복 누리십시요. (2011.12.29 13:56)
(yes***)
전기현의 씨네뮤직이 쉽게 접하기 쉽지 않은 인문학적인 사고의 결여들을 채워 주는데 한몫을 하리라 저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주는 깨달음이 책 이상의 것들이 많이 있지요...쉽게 접근해서 깊이 있게 머물며
우리들 삶에 지침이 되어 주는 전기현의 씨네뮤직은 많은 화두를 던져 줄수 있죠...
인생.사랑.도덕적 가치관등 다시 생각하며 성숙하는 사회에 이바지하길 바랍니다. (2011.12.29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