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님, 멋진 모습으로 새 영화 vip 처럼 좋은 시간 보내셧으리라 믿습니다.
추운 날씨에 용감히 다녀오셨고요. 정치적 긴장속에도 인사드립니다.     (2011.12.20 11:55)

댓글용 공간 아주 좋은데요?ㅎㅎㅎ
저 시사회 잘 다녀왔습니다.
곧 라디오 할 시간이라 머리도 식혀가며 조금 후에 후기 올릴게요.     (2011.12.19 23:43)

명자님, 건강 조심하시고요~
문숙님, 반갑습니다. 뭔 일이래요?
벌써 24회 미리보기가 뜨고
요즘 미리보기 넘 충실하네요...
지선님은, 오늘 시사회 잘 다녀오신 후기 남기실래나?
전기현의 음악풍경이 기다리는 곳으로 저는 갑니다. 슝~     (2011.12.19 21:49)

와우~! 24회 미리보기가 벌써 올라 와 있었군요~ㅋㅋㅋ
기대됩니다^^~     (2011.12.19 19:57)

문숙님, 미리보기보세요 24회     (2011.12.19 19:47)

저는 23회 [선믈],, 좀 그랬어요..
요즘, 1%만 흥청망청이지,,,, 서민들,,, 얼마나 얼어붙은 연말인데,
선물헌터, 가장 두려운 솔드아웃,,, 이거 뭐, 어느 나라 언제적 이야기 인지.....
씨네뮤직에서 정치 사회적 이야기는 피하려고 하지만, 이건,,, 정말 아닌 것 같네요@@~
다음주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뭔가 다른 테마를 준비하고 계시겠죠~^____^~     (2011.12.19 19:43)

네, 감사합니다. 전 밤에 잘 안나가는 편이라 . 돌아오는 시간이 너무 늦을겁니다.
시청자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2011.12.19 19:42)

명자님, 건강 조심하시구요~
경민님~ 부담갖지 마시구요, 즐겁게 지내세요~ㅋㅋ
지선님은 친구와 즐거운 저녁시간~!!!요!     (2011.12.19 19:38)

잘 지내셨나요?
이벤트참여--- 단순 팬심으로 열심히 한 거에요...
시사회 안가면 남의 기회를 빼앗는 건 가요?ㅠㅠ 오늘 오후 병원예약있었구, 월요일엔 영화보러 안가요.
일 주일이 부담가거든요, 화욜 아침 일찍 나가야 하구,, 저질체력이라 체력안배필수~^^
그나저나, 결정적 한방은 실수로 메일을 삭제해 버려서,,,,ㅠㅠ 예약번호 있었죠? 흠,, 어쩌나@@~
팬심으로 이벤트참여는 계속합니당~~~^^     (2011.12.19 19:36)

경민님, 여유있지요. 우리는 너무 행복하게 꿈에 젖어 삽니다.
정치부 기사로 어지럽네요. 밖에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책을 차안에서 계속 보아서인지
약간 어지러움이 와서 집중이 어렵네요. 경민님도 건강 가족들과 함께...     (2011.12.19 19:31)

명자님 저를 위한 공간?
고맙습니다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2011.12.19 19:26)

댓글이 가려짐을 아쉬어하는 댓글의 시청자를 위한 아이디어용 공간 입니다.     (2011.12.19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