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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OT!!! OBS Special Event~!!! 작성일 2011-12-03
작성자 최문숙 조회수 37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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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의견수 23 개
완전 반가워요~
카페나 클럽이외의 장소에서 동접은 정말 신기한데요?ㅋㅋㅋ     (2011.12.09 21:57)
와, 동접이다. 반가워요. 지선님.     (2011.12.09 21:50)
완전~!!
전 올 해 1월 이 분 라됴 첨 듣고 k**드라마 색깔 중 몇몇 장면과 광고 몇 장면 기억하는게 다예요. 팔방미인은 이 분을 두고 하는 말 일듯하네요ㅎㅎ     (2011.12.09 21:48)
저도 칼라 드라마 이야기를 듣고 집히는데가 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어요. 그 때 그 프로를 본게 아니라
얼핏 보면서 동생과 나눈 대화가 생각나는데
"저 사람 우리나라 사람 맞나? 완전 예수 닮았다.
그런데 저런 대사들 내일 조간 신문에 종교계 저항 받는거 아냐?"
이랬던 기억이 있어요...그런데 그 드라마는 1996년인데
제 기억은 그 이전 같은게 문제예요...     (2011.12.09 21:45)
넘 심하게 오랜 팬이시군요~
감히 상상이~ 완전 처음부터가요 그럼~     (2011.12.09 21:42)
아하~ 그런 거 였군요?
난 기억력이 나쁜 편인데, 그것도 선택적으로 기억해요.
기현님에 관한 기억은 1997년 kmtv VJ로 본 기억이 있고,
그 전에 노래경연 프로에서, 야외였으니까 강변가요제인가?? 흰색 수트를 입고 피아도 반주자로 나와서, 노래하던 어떤 여자분의 반주를 하던 사람,,,도 기현님이지 않았을까... 이건 뭐 기억이라기 보다는 본능적 삘???     (2011.12.09 21:23)
문숙님,경민님,지선님,명자님
대충 이런거 같습니다.     (2011.12.09 21:07)
지금 댓글들 읽어 보니
재미있네요.ㅋ
근데 누구누구가 선후배지간인거죠?     (2011.12.07 03:48)
그나저나 제 이름은 넘 튀어서 매일 하믄 혼날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2011.12.07 02:49)
선배...좋은데요?^^라디오를 한동안 멀리하며 살다 작년 이맘때부터 다시 가까이 했는데 다른 채널의 새벽한시 프로듣기위함이였죠^^;;그 프로그램도 제3세계음악 위주거든요~한시까지 기다리며 시간 보낼라구 k**라디오를 간만에 켜본게....이렇게...ㅋㅋ
작전명 ㄱ ㅕ ㅁ ㅣ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12.07 02:12)
ㅋ~ 기현님 보실텐데~ 다들 하셔요~~~     (2011.12.05 20:43)
경민님 작전~!
쓰러집니다~~~~~~~~~~~~~~!!!!!!!!!!
알고보니 오랜 벗이었다는 거~ 공감..^_____^..
지선님 우리 모두 그 [놀람+충격=행복]으로 쭈~~~~욱~누려요~!     (2011.12.05 18:17)
전기현님을 아끼시는 분들 obs메인 페이지에 가셔서 꼭 족적들 남기시기 바랍니다.
전략이 필요하다면.. 아무래도 띄엄띄엄 우리들의 발자국을 남겨야 될듯요~~~
OBS Special Event~!!! 페이지 까지 가셔야 됩니다.
(영화 예매권,시사회 초대 화살표를 한번 더 클릭하시면 됩니다.)
빈 칸에 프로그램명만 쓰고 글쓰기 누르니 되는군요...퍽 간단합니다.
그리고 굳이 물욕은 없지만 셜록홈즈 아이들이 많은 관심이 있는 영화군요.
개봉하면 바로가서 본다고 벼르고 있네요...     (2011.12.05 15:05)
알고보니 오랜 벗이였더라는 뭐 그런거?
지선님, 그람 음풍전 토요일 저녁 프로를 안들으셨군요?
전 그때부터 ~~~ 쪼매 선배네요...
문숙님 앞에서는 명함도 꺼내지 마시길요~~~
뭐 어때요...알고보니 우리도 역사가 유구합니다.     (2011.12.05 14:36)
모두 좋은 하루 맞이하셨는지요~!
저도 몇 달 전에 그 광고 보고 아마도 같은 놀람+충격... 뭐 그랬어요.
올 해 초 라디오 통해 처음 들었을 땐 원숙함이 풍겼었거든요.(알고보니 매체에서 처음 접했던게 아녔던^^)
본인의 길을 꾸준히 잘 걸어온 느낌이랄까요?     (2011.12.05 14:30)
문숙님,반갑습니다.
며칠전 저 기현님 예전 광고 봤습니다.
모 패션 광고~~ 그 광고를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놀람+충격=?
그 분이 이 분일 줄이야...
많은 경험을 가지셨기에 앞으로 더욱 내실있는 탄탄한 길이 있겠네요.
전 개인적으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좋은 여파를 줄 수 있는 예술의 결과물들은
이제부터 더욱 활짝 피리라 생각합니다.     (2011.12.05 09:23)
경민님~, 명자님~ , 지선님~ 미화님~ & 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____^~
지선님, 작고 화질 떨어지는 [온에어]로 감지덕지이지만,
감사한 마음으로!!!^^~보고 있답니다.
경민님,,, 음풍파 ,씨네파 그런 건 없겠죠..?
다~ 기현님을 좋아하는 팬일텐데, 이런저런 일이 끊이지를 않네요.ㅜㅜ
안 그랬으면 지금 이 게시판도 하루에 한 페이지 모자랄 걸요~?
아쉽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참 말로 하기 어렵네요
경민님~ 좋은 하루 되세요~^____^~     (2011.12.05 08:49)
전 즐겨찾기를 아예 씨네뮤직 메인화면을 걸어 놓아서 이런걸 놓치네요..
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여러분 덕을 많이 봅니다^^
멋진정보 감사감사~!     (2011.12.03 23:34)
저도 지원사격하고 왔습니다~!^^
당첨기원ㅋㅋㅋ     (2011.12.03 23:12)
점잖은 사람은 선수 전기현님만으로도 될듯요~~~
팬들까지 점잖을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전기현님 팬들 모두 다재다능하시지만 은근 유모들이 넘치시더라고요
오늘 음풍 게시판에 갔다가 웃음 한보따리 얻어 웃다 놀다 일하러 갑니다.
즐거운 토요일 밤입니다.
명자님,문숙님,지선님,씨네뮤직을 사랑하는 여러분
(전 ㄱㄴ순으로 불러도 지선님 순서는 뒷자리가 불가피합니다.ㅋ~)
오늘밤 전기현의 씨네뮤직과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2011.12.03 17:56)
문숙님,
음풍파 ,씨네파 이렇게 나뉘어 지나요?
선수는 한사람인데~~~
전기현~~~
지원사격 요청바랍니다.
이걸로 시상식 하는거 아녀요~~~타 방송들은 인기도 연말에 조사하잖아요...
점잖은 사람들이 이럼 안되나요?     (2011.12.03 17:42)
OBS 메인페이지에서
영화 예매권,시사회 초대 화살표를 한번 더 클릭해야 들어 가지죠?     (2011.12.03 17:37)
문숙님, 저도 어제 보았는데~~~당첨 될까봐서요~~~ㅋ
암튼 조만간에 하겠습니다. 감사요~~~     (2011.12.0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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