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게시판
제목 | La vie est belle | 작성일 | 2011-11-30 | ||
---|---|---|---|---|---|
작성자 | 고지선 | 조회수 | 34362 |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자 |
조회수 |
---|---|---|---|---|
[공지] | OBS | 2022-06-28 | 32123 | |
85 | [16] | 김경민 | 2011-11-19 | 34553 |
84 | [1] | 김경민 | 2011-11-30 | 35555 |
83 | [8] | 고지선 | 2011-11-30 | 34363 |
82 | [26] | 이명자 | 2011-11-18 | 36235 |
81 | [2] | 김혜명 | 2011-11-17 | 36903 |
80 | [10] | 김경민 | 2011-11-17 | 32921 |
79 | [12] | 고지선 | 2011-11-14 | 36117 |
78 | [9] | 김경민 | 2011-11-12 | 33782 |
77 | [9] | 최문숙 | 2011-11-12 | 34788 |
76 | [5] | 심종선 | 2011-11-11 | 33853 |
(cer*****)
필요한 걸 먼저 해주고 얼른 차지하였어요ㅋㅋㅋ
늦은 귀가로 심신은 고단한데
씨네뮤직 시작하는 순간 잊었습니다^^ (2011.12.03 23:26)
(yes***)
티비 확보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지자랑 중입니다) (2011.12.03 21:15)
(cer*****)
케이블사업자에게 전화할지 오비에스에 전화할지 고민하던차였어요...
아..문숙님 정보 감사~^^~! 그나저나 컴터를 무조건 빼앗아야만하겠어여... (2011.12.02 22:57)
(yes***)
그런데 그 시간에 컴터 차지가 되는 상황이신인지??~~~ (2011.12.02 19:38)
(so**)
다시보기까지 기다리시지 말고,,
실시간 [온에어]로 보세요
벌써 금밤이네요~ 굳밤!!! (2011.12.02 19:19)
(yes***)
우왕좌왕합니다.
지선님, 반갑습니다.
석류의 빨간 속살 어느새 입안에서
군침 돌게 합니다.
시고 떫은 채로
그대를 향해
터질 수 밖에 없는
이 구절에 팍 끌립니다. (2011.11.30 19:48)
(ml**)
귀한 시 헌정하는 귀한 친구의 마음
아!!!
우리의 삶이 기쁩니다. (2011.11.30 15:57)
(ml**)
오랫만에 아름다운 세상, 우리가 만드는 세상 꿈이 아니지요.
제가 바빠 늦게 보고, 외부 다녀와 이제 다시 보니
지선님, 모두모두 귀하고 멋진 친구들 입니다.
어지러움이 싹 사라집니다.
아름다운 세상 , 행복한 세상 사람이 만듭니다.
아주 멋진 친구의 귀환으로 다른 곳에 빼앗기고 싶지 않네요.
비가 내리면 .... 하고 슬픔을 이야기 하지만
비가 와도 행복은 감출수 없네요.
귀한 모든이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11.11.30 15:55)